[인문학] 한국의 전통문화-봉제사와 접빈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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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한국의 전통문화-봉제사와 접빈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의
2. 양반 인정 기준
3. 조상제사 유래와 의미
4. 봉제사의 의의
5. 접빈객의 의의
6. 순서 및 비교
7. 제례 음식에 담긴 의미
8. 참고-사례(인터뷰)
9. 결론
본문내용
② 적선지가(積善之家) 필유여경(必有餘慶) : 적선을 많이 해 놓으면 시일이 언제가 됐든지 간에 반드시 후손들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는 믿음을 지니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후손들을 위해서 보험에 드는 일인 것이였다.
③ 정보수집 : 신문과 방송이 없던 시절에는 마땅히 정보수집이 어려웠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과객들이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 과객들을 접대하다 보면 다른 지역의 정보를 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재력이 있는 사대부 집안에서는 사랑채를 지어놓고 손님을 접대하며 몇 달을 머물든지 접대비는 받지 않았다.


6. 순서 및 비교
접빈객(손님맞이) 순서 봉제사(제사 받들기)
문을 열고 오신 손님을 맞이한다. 손님맞이 1 강신 문을 연다. 분향. 강신 한다.
손님과 주인이 인사한다. 인사하기 2 참신 제관 모두가 함께 두 번(네번) 절한다.
주인 대표가 술 한 잔을 손님에게 권한다. 첫째 잔 술대접 3 초헌 제주(주손)가 첫 번째 술을 올린다.
우리집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린다. 환영인사 4 독축(축문 읽기) 축 내용은 인사말과 같은 것을 한문 으로 썼을 뿐이다.
이번에는 주부가 한잔 권한다. 둘째 잔 권하기 5 아헌 여자제관을 대표하여 주부가 술잔을 올리고 네 번 절한다.
참제 한 친척 대표가 한잔 권한다. 셋째 잔 권하기 6 종헌 친. 인척 대표가 셋째 잔을 올린다.
(사위. 생질. 조카. 제자 등)
술대접이 끝나면 밥 대접을 한다. 식사대접 7 합문(국궁) 문을 닫고 밖에 나가서 4~5분 여 부복한다.
식사를 마치면 과일이나 차 대접을 한다. 후식대접 8 계문(숭늉 드리기) 국그릇을 물로 바꾸고, 3 숟갈을 말 고 2~3분 여 국궁한다.
손님이 떠날 때 모두 인사한다. 작별인사 9 사신(송신 인사) 수저를 거두고, 뚜껑을 덥고 두 번 (네번)절한다.
문밖까지 나가서 인사한다. 돌아가시기 10 납주(분 지방) 신주는 사당에 납주한다.(지방은 불 사른다)


7. 제례 음식에 담긴 의미
돌아가신 분의 기일에 모시는 기제사의 음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집집마다 올리는 음식이 조금씩 달라 가가례(家家禮)라고 하지만 기본 틀은 비슷하다. 신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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