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의 시간 관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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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 신입생의 시간 관리 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시간 관리에 관한 신입생의 고민

1. 방관자 유형 - 무계획
2. 이상주의자 유형 - 계획표의 함정
3. 완벽주의자 유형 - 파킨슨 법칙


Ⅲ. 바람직한 시간관리 방법

1. 방관자 유형에 대한 해법
2. 이상주의자에 대한 해법
3. 완벽주의자에 대한 해법


Ⅳ. 맺음말

본문내용

➁ 시간 매트릭스를 활용하라

시간 매트릭스란, 일이 중요한지 여부와 시급한지 여부에 따라 자신이 할 일을 4가지로 분류하는 기법을 말한다. 다음은 권석만의 『인생의 2막 대학생활』 제시된, 시간 매트릭스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이다.



시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의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시급하면서 중요한 일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 관리에 애를 먹는 이유는 시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기 때문이다.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중요한 것과 시급한 것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시급한 일이면 곧 중요한 일이라고 오해하여 시간을 필요 이상으로 허비하는 경향이 있다. 내일 끝나는 영화를 볼 경우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시간이 없어진다면, 아무리 내일 이후로 그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없더라도 쉬어야 한다.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려면 중요성 여부가 그 기준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의 기로에서 시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을 택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한 것이 된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전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의 수행을 어렵게 할 정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 이는 경계해야 한다. 특히, 중요하지 않은 일인데도 단지 시급하다는 이유 때문에 그것에 시간을 쏟는다면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진다. 일단 중요성 여부를 먼저 따진 뒤 중요한 일을 하는 데 드는 시간을 우선적으로 배분한 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아래는 위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우선순위를 잘 선정하여 시간 관리를 효과적으로 해낸 사람의 이야기이다.

“우선 중요한 것부터 체크하라” - 우선순위를 생각하는 능률형 시간 관리
빌 클린턴 대통령

클린턴은 1972년과 1976년 대통령 선거 때 민주당 후보인 G. 맥거번과 J. 카터의 선거 운동을 지휘했다. 그때 정치인의 시간 관리법을 익혔으며 그 경험은 대통령으로 재직 중일 때도 유효하게 활용되었다. 그는 우선순위(priority)를 중시했다. 말하자면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우선 중요한 것부터 체크하라!”는 우선순위의 시간 관리학을 배웠다는 것이다.(중략)
그렇다면 클린턴 전 대통령이 사용한 시간 관리 법칙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계획이다.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여기서의 계획은 생각이 아니라 ‘쓰기’이다.
계획에는 장기․중기․단기 계획이 있고, 목록마다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일을 A, 비교적 덜 중요한 일을 B, C로 구분한다.
A 항목에서도 A-1, A-2, A-3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그러나 클린턴 전 대통령은 경영학 책에서 제안하는 것처럼 일주일 168시간, 하루 24시간을 기록하지는 않았다. 그것이 오히려 시간 낭비라는 것이다. 그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 10분만 계획하고, 계획할 때는 ‘프라임 타임(가장 집중도가 높은 시간)’ 관리에 최대한 공을 들였다.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구분하고, 중요한 일 중에서도 또다시 그 중요도를 세분화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어차피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업무를 마치지 못할 거라면 중요한 일부터 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중략)
클린턴 전 대통령은 보울스라는 시간 관리 전문가가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일반인은 이런 전문가를 고용할 수는 없지만 옆에 있는 가족이나 직원, 친구들에게 조언을
참고문헌
- 참고문헌 -


권석만, 『인생의 2막 대학생활』, 학지사, 2010.
두경자, 『생활시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신광출판사, 2002.
유성은, 『시간관리와 자아실현』(5판), 생활지혜사, 2004.
최인철, 『프레임』, 21세기북스, 2007.
한국성과향상센터,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바다출판사, 2006.

브레이시, 로널드, 『자기시간관리』, 김향희 옮김, 시유시, 2002.
하버드 비즈니스 프레스, 『시간관리의 기술』, 이상욱 옮김, 한스미디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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