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 히스패닉 아메리카 사회와 문화 - 중남미 마약 & 멕시코 국경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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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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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남미 마약

1. 중남미의 마약 현황

1) 콜롬비아

2) 멕시코

3) 페루

4) 볼리비아

5) 브라질

2.마약 조직 (카르텔)

3. 마약 정책과 산업


본문내용
3)페루
페루는 세계최대의 코카잎 생산국으로서 반정부세력 관할지역인 후알레가 지역에서 코카나무가 대부분 재배되고 있으며 많은 농민들이 합법적인 커피생산을 포기하고 수익이 좋은 코카경작으로 전환하고 있어 코카잎의 밀경작은 반정부세력 장악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페루 생산 코카잎은 대부분 콜롬비아로 수출, 코카인으로 정제된 후 각국으로 밀반출되었으나 콜롬비아의 마약전쟁 장기화로 페루내의 밀매조직이 직접 코카인을 정제하기 시작하였고, 콜롬비아 밀매조직도 페루로 이동하여 코카인을 제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밀조공장은 대부분 단속이 힘든 밀림지역의 개활지나 수송이 용이한 강가에 위치하고 있으나, 일부는 도심지역에서 밀조하기도 하여 반제품인 코카 페이스트는 리마, 쿠즈크 등지로 운송되어 정제되고 완제품은 브라질 등 인근 국가를 경유, 각국으로 공급되고 있다.
4) 볼리비아
세계2위의 코카잎 생산국인 볼리비아도 코카잎 경작이 다른 작물에 비해 수익성이 높아 농민들이 계속 코카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1991년 생산량은 78,400톤→1992년 80,300톤으로 증가 . 과거에는 대부분의 코카잎이 코카페이스트 상태로 콜롬비아로 반출, 가공되었으나, 최근 볼리비아에서의 코카인 정제시설 증설과 코카 완제품의 압수량으로 보아 코카원료를 볼리비아 내에서 완제품으로 정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볼리비아에서 생산된 코카인은 대부분 볼리비아인 이나 고용 운반인들에 의해 유럽 등지로 밀수되고, 아르헨티나를 경유하여 일본 등 극동지역으로 밀수되고 있어 우리 나라도 볼리비아산 코카인의 밀반입이 우려되고 있다 .볼리비아에는 49,000헥타의 면적에서 코카인이 재배되고 있고 페루는 11만 헥타, 멕시코는 5,800헥타의 면적에서 마리화나가, 콜롬비아에는 45,000헥타의 면적에서 코카인이 재배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중남미에서 생산되는 코카인을 비롯한 마약의 대부분이 미국에 유입되며 미국에서 소비되는 마약의 대부분이 중남미에서 유입된다고 할 수 있다.
5)브라질
브라질은 콜롬비아, 볼리비아, 페루에서 생산된 코카인의 밀매를 위한 경유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밀매활동은 주로 콜롬비아나 볼리비아 마약조직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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