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01.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02.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03.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04.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05.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06.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07.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08.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09.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0.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1.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2.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3.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4.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5.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6.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7.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8.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19.gif)
![[국제관계] 한국과 중국의 만남, 역사적 전개-동아시아 교역의 전개와 우리나라의 대응-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7/486454-0020.gif)
분야
ppt2. 신라인의 해상활동
3. 송상의 활동과 고려상인
4. 명•청대의 교역과 우리나라의 대응
책봉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중국은 조공국가의 토산물에 비해 압도적인 양의 회사품을 사여함으로써 황제의 권위를 나타내고자 함
주변국가
회사품의 이익과 선진문물의 수용을 위해 빈번히 조공을 하기도 함
신라인들은 뛰어난 조선술보유
752년 일본 나라대불축하사절로 간 인원
700여명이 7척에 나누어타고 일본에 감
대형선박 건조능력 확보
일본견당사가 자주 이용한 신라배
엔닌을 비롯하여 일본의 많은 견당사들
신라의 배를 이용해 당나라로 감
일본정부가 보유할정도로 튼튼함
고려가 해상 강국이었음을 입증하는 고려 선박 2척이 발굴돼 고고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사료상에 나타난 고려는 중국 일본뿐 아니라 이슬람 국가와의 활발한 해상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했던 국가.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사료상의 기록일 뿐 그동안 고려의 해상 활동을 증명해 줄 자료가 없어 사학계는 애를 태워 왔다.28일 언론에 공개된 고려 선박 2척은 중국 산둥(山東) 성 산둥 반도 북단에 있는 펑라이(蓬萊) 시 소재 항구 유적인 덩저우수이청(登州水城) 해안에서 발굴 인양된 것으로 중국으로 장사를 하러 떠났던 14세기 무역선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사에 참여했던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의 김성범 관장은 “지금까지 발견된 선박의 규모로는 고려의 원양 항해를 설명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선박은 원양무역을 가능케 할 정도의 크기다”라고 밝혔다.
2006/8/29 동아일보
◆ 원과 교역 시 육로와 해로 두 가지가 모두 활용됨
◆ 해로를 통해 고려에 오는 경우, 개경에 이르는 관문인 예성강 입구의 벽란도를 거치게 됨
◆ 벽란도는 각국의 상인들이 몰려드는 국제상도시였으며, 이곳에서 많은 물자가 교류됨
◆ 벽란도는 국제항으로서 번성하였는데, 이곳에서 개경에 이르는 도로는 상인의 왕래로 번잡할 정도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