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언론사] 베델과 헐버트의 생애와 한국사의 업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경천사10층석탑 사건 – 배설과 헐버트의 활약
1. Ernest Thomas Bethell
- 생애 및 업적
- 배설과 대한매일신보
2. Homer Bezalee Hulbert
생애 및 업적
언론인 헐버트
독립운동가 헐버트
한국학연구가 헐버트
본문내용
1863년 미국 버몬트 주에서 출생.
1886년 육영공원 교사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옴.
1891년 한국인 문화교육 창달을 위해 ‘士民必知’ 저술.
1895년 Korea Repository 운영책임자 영임.
1896년 아리랑을 역사상 최초로 서양식 악보로 채보.
1901년 영문 월간지인 Korea review 창간.
1906년 한국의 역사, 풍물을 포함한 대한제국멸망사 출판.
1909년 귀국한 후 미국 전역 강좌와 회의에서 조선독립 역설.
1949년 대한민국 광복 행사 참석 후 일주일만에 별세.
1950년 외국인 최초로 건국공로훈장 태극장 추서.
188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 직후 고종을 보호.
- Korean Repository를 통해 배후규명 촉구 및 일본 정부 시해범 주장.
1905년 을사조약 직전 고종의 친서와 함께 미국을 방문.
- 외교적인 도움을 청하기 위함이었지만 ‘가쓰라 테프트 밀약’으로 실패.
1907년 경천사 석탑 탈취의 불법성을 세계신문에 고발.
– 비판 및 반환 촉구.
1907년 특사직 수행을 돕기 위해 헤이그에 파견.
1942년 한국자유대화에서 한국인들에게 교육을 더욱 발전시켜 빼앗긴 국권을 찾아올 것을 호소.
이 후에도 신문기고, 강연 및 회의를 통해
대한독립을 역설, 해외여론형성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