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명성황후와 사진-진위여부에 대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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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명성황후와 사진-진위여부에 대한 논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명성황후 사진 진위여부에 대한 논쟁

찬성

반대

결론

본문내용
동국대 신국주 명예교수
일본인들이 해방 후 '민비'라고 조작 둔갑시킨 궁녀사진이라고 주장.
는 1905년경 박문관에서 발간된 『한국사진첩』 책속에 '궁중의 女官'이라는 설명1906년 헐버트의 저작에도 같은 사진을 '정장한 궁중여인'으로 설명.
또한 1911년 동경 계문사에서 발간된 『한국합병기념첩』에서도 '궁중의 노관녀'라는 설명

의도적 사진 왜곡
1962년 동경 축마서방에서 발간한 『세계논픽션』 전집 37권 「민후암살」에서는 '민후'라는 설명. 이 책은 왕비시해에 참여한 오소가와가 자랑삼아 쓴 수기. 본격적인 왜곡의도. 1981년 동경 원서방에서 발간된 『일한외교사료』 제5권 「한국왕비살해사건」 편에서는 같은 사진에 '이왕조 제26대 고종왕비 명성황후 민씨'라는 설명.
1988년 신조사에서 발간한 쯔노다가 지은 『민비암살』이라는 책의 표지 다음장의 사진은 1898년 프랑스에서 발간한 빌타르 드 라게리의 저서 『LA CORE'E-INDEPENDENT RUSS, OU JAPONAIS』(한국 독립인가, 러시아 혹은 일본의 손에 넘어갈 것인가) 표지에 있는 사진을 조작해 실은 것이었다.
즉 흥선대원군, 명성황후, 고종이 나란히 실려있는 사진을 대원군 고종 순종의 사진만 싣고 궁녀의 사진을 게재한 뒤 명성황후라고 설명한 다음 이 사진은 일본인 무라가미가 찍은 것이라고 덧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의도적으로 궁녀의 사진을 명성황후로 둔갑시킴으로써 민족적 자부심을 모독하고자 한 일본측의 속셈을 보여준다고 주장.

천주교 주교회의 고문서 담당 최승룡 신부는 을 토대로 한 스케치에 '한 천주교여성교우'라는 설명을 단 프랑스 파리 외방전교회의 『전교회지』 1912년 1월호를 제시, 천주교 신자설을 새롭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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