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실기론] 섹션TV 연예통신 프로그램 받아쓰기(딕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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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작가 실기론] 섹션TV 연예통신 프로그램 받아쓰기(딕테이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프로그램 제목
▶ 프로그램 방영날짜
▶ 선택이유
▶ 딕테이션 전 후 달라진 시각


본문내용
▶스튜디오 멘트
김용만 : 네 별별 랭킹 대회 잘 봤습니다. 아 순위에 있는 메달리스트뿐만 아니라요. 봅슬레이나 스키 점프 그리고 핸드볼 등등, 그 보이지 않는 비인기 종목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대표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현영 : 올림픽에 출전했던 모든 선수들이 우리의 챔피언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김용만 : 네~
현영 : 자, 랭킹 퐝.
황제성 : 네?
현영 : 다음 주 주제는 뭔가요?
황제성 : 네 다음 주 주제는요. TV 영화 속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우리들의 귀염둥이, 영화계의 작은 별들! 최고의 아역스타 베스트 입니다. 지금 바로 IMBC 홈페이지로 들어오셔서요. 투표해 주실거~죠?
리포터들 : (야유)
김용만 : 아하.. 저 맨 뒤에 저 표정은 무리수네요. 예.
현영 : 죠?
김용만 : 저.. 우리 감독님도 놀래가지고 카트를 못 넘기시네.
스튜디오 안 : (웃음)
김용만 : 아니 이런.. 다음 소식도 또 랭킹 퐝 이예요? 네 네..
황제성 : 네, 다음 소식도 제가 준비했습니다. 아 저는 2010년 가장 기대되는 커플을 만나고 왔는데요. 바로 올 3월 말 방송될 새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호흡을 맞출 손예진, 이민호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과연 두 분의 호흡이 잘 맞을지 잠시 후에 확인하세요!
김용만/현영 : 네~
현영 : 다음 소식은요. 우리 추대엽씨가 전해주실 건데요. 좀 부담이 될 것 같아요. 아~이것 보다 점 더 강한 걸로 준비를 했겠죠?
추대엽 : 그냥 하겠습니다.
스튜디오 안 : 아하하하..
추대엽 : 아 저는 무리수 안 띄웁니다. 예예예..
현영 : 아..
추대엽 : 누나 죄송해요~
현영 : (웃으면서 중얼거림)
추대엽 : 드라마 선덕여왕 이후 만나기 힘들었던 분입니다. 요 분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비담 김남길씨를 제가 오랜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네 김남길씨가 일본에서 입국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