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01.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02.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03.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04.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05.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06.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07.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08.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09.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0.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1.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2.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3.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4.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5.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6.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7.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8.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19.gif)
![[성격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변신`, `맨발의 꿈`과 행복-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4/493947-0020.gif)
분야
pptx2.소유냐 존재냐, 무슨 책이죠?
3.카프카, ‘변신’ 속 소유양식
4.영화 ‘맨발의 꿈’의 존재양식
자신의 변화보다는시간에 쫓기는 모습
지배인의 방문에 그레고르에 대한 걱정 보다는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는 가족들
“그는 부모와 여동생을 이런 좋은 집에서 생활해 나가도록 뒷받침해 왔다는 사실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겼다”
“혹시 이 편안과 윤택한 생활과 만족스러움이 끝장나면 어쩌지?”
“이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해”
“그들은 의자에 편안히
기대어 앉은 채, 장래의
전망에 대해서 얘기했다”
그레고르에게서 벗어났다는 기쁨
새로운 희망: 딸
젊음에 대한 확신
악순환의 반복
God Bless Timor-Leste
제 운전기사가 이름은 "코스타" 애들이 8명입니다.
죽 세우니 1cm 차이로 줄줄이 서더군요.
멀티 비타민 12병, 라면 2박스, 학용품 꾸러미 6개(학생이 6명이라)를 가지고 갔습니다. 근데 여기서 날리가 났어요. 미취학한 2놈이 자기 것 없다고 울고불고 야단을 쳐서 다시 보내주려고 합니다.
280불 정도 월급에 10식구이니, 개인당 월 28불, 그러면 하루 생활비가 개인당 1불이 안 됩니다.
옆에 사시는 장모가 왔어요. 자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높은 사람 본답니다. 그리고 흐르는 눈물을 보았습니다.
여기도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어디서, 한 번도, 남이 느낄 수 없는, 나만이 느끼는 행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