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환경경제학] 녹색 금융 현재 미래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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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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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서론

Ⅱ.본론

1. 녹색성장과 녹색금융

2. 국내외의 녹색금융 현실

3. 우리나라 녹색금융의 현재와 미래 – (SWOT분석)

4. 국내 녹색금융의 발전방향과 향후 과제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프로젝트 파이낸스(Project Finance)
- 프로젝트 파이낸스는 자기자본과 부채가 섞여 대형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형태의 자금은 주로 통신, 석유화학, 천연자원 등과 관련된 부분에 공급되며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통해 은행 또는 은행 신디케이트에 상환된다. 많은 은행들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위한 부서 또는 팀을 만들었으며 온실가스, 풍력발전 등과 같은 분야에 자금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 지수(Indices)
- 녹색산업에 속한 기업들로 구성된 주식시장의 지수를 개발해서 발표, 개발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채권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채권시장에서 투자자의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와 투자자의 수익 극대화를 일치시키는 역할이 수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탄소배출권 상품 및 서비스
- 유럽과 미국의 대다수 은행들은 기업고객의 컴플라이언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탄소크레딧을 획득한다. 특히, HSBC, JPMorgan 등이 포트폴리오 다변화, 투자기회 창출 및 리스크 헤지 목적으로 이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시장에 참여하는 유럽은행들은 회사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온실가스 배출관련 전담 데스크를 개설하였다. 이를 통하여 은행들은 교토 사이클의 단계에 따라 차별화된 탄소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계별로 투자, 프로젝트 파이낸스, 미래에 탄소 크레딧 판매에 따른 수익을 담보로 한 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 탄소배출권 시장의 현황

녹색금융의 핵심 과제가운데 하나는 온실가스 감축 문제이며 이는 곧 탄소시장 문제로 이어진다. 이미 유럽 및 미국 등 해외 각국은 탄소 배출권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내놓고 있다. 탄소 배출권 시장은 1996년경에 형성 되었으며, 교토 의정서 상의 의무기간인 2008~2012년을 대비하여 다양한 유형의 탄소 감축 량이 현물 및 선물로 거래되고 있다.
탄소 배출권 시장은 크게 할당량 거래시장(Allowance-based Market)과 프로젝트 거래시장(Project-based Market)으로 구분된다. 할당량 거래시장은 교토 의정서에서 국가별 감축목표가 할당되면, 해당 국가는 그 목표를 다시 자국기업에 할당하는 방법이고, 프로젝트시장은 배출량 감축 프로젝트를 실시해 거둔 성과에 따라 획득한 크레딧(Credit)을 배출권의 형태로 거래하는 개념을 말한다. 2002년 런던증권거래소에 세계 최초의 탄소 배출권 거래소가 개설된 이래, 전 세계 10개의 배출권 거래소가 개설되었다.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의 주요 구매자는 유럽이 86%로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판매자는 2006년 현재 중국 61%, 인도 12%등 아시아 국가들이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가 9%, 아프리카 국가들이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2007년 세계탄소시장을 거래금액 기준으로 보면 이중 EU ETS(European Union Trading Scheme)가 전체 시장의 69.7%, 제 1차 CDM이 14.8%, 제 2차 CDM이 14.2%를 차지하며, JI는 전체시장의 0.8%의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그 외 미국, 호주를 포함한 기타 시장은 전체 시장의 0.5%에 불과했다. 2007년 세계 탄소시장을 거래 물량 기준으로 보면 이중 EU ETS(European Union Trading Scheme)가 전체 시장의 61.4%, 제 1차 CDM이 22.3%, 제 2차 CDM이 13.1%를 차지하며, JI는 전체시장의 1.4%의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그 외 미국, 호주를 포함한 기타 시장은 전체 시장의 1.8%에 불과하다. 즉, 현재 세계 탄소시장의 중심은 유럽이며 최근 들어 CDM의 영향력이 커지고 미국과 호주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시장의 규모가 매우 작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참고 문헌
도건우, 『저 탄소 녹색성장과 금융산업의 진화』, 삼성경제연구원 2009.04

구정한, 『녹색금융의 국내외 사례와 향후 과제』, 한국금융연구원 2009.05

노희진, 『녹색금융의 발전 방안과 향후 해결과제』, 2009.06

문희철, 『녹색금융』, 매경 이코노미 2009.06

박영석 , 『금융기관의 지배구조와 녹색금융』, 2009.09

구정한, 『녹색금융의 현황 및 활성화를 위한 과제』, 한국금융연구원, 2009.12

박영석,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기관의 경영전략』, 중소기업은행 기은 경제연구소 2009

『녹색성장 고효율 저 탄소 에너지 전략』, 현대경제연구원 2009

『국내외 녹색 금융 비교와 시사점』 현대경제연구원 2009.11

『녹색금융 정책 추진 현황』, 녹색성장위원회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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