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조선후기~근대 초 우리나라의 의복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조선후기~근대 초 의복문화
2.남성의복
3.여성의복
4.기녀의복
5.풍속화를 통해 본 의복
6.결론
7.참고문헌
본문내용
*임진,병자 양란 후 실학사상
- 복식에도 실용성을 부여하게 됨
- 단순화시키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함
*조선시대의 여자 의복
-저고리치마 ,속옷,버선신 까지 포함한 평상복
-의식이나 혼례 때 입는 적의 활옷, 원삼, 당의
예복
*근대 초 우리나라 의복 변화
1884 : 갑신정변- 관복의 간소화 문관, 무관 의복의 차별을 없고
흑색으로 통일함
1894 : 갑오경장- 의제개혁, 군복의 신식화
1895 : 을미사변- 단발령, 양복을 입게 함
*근대 초
고종 21년 갑신정변과 더불어 복제 변경을 단행하였다.
조선 후기부터 여인들의 저고리가 급격히 짧아졌다
또한, 전란으로 인한 빈곤으로 인해 속옷 같은 의복을 쉽게 구
할 수 없었다.
*왕복
제복으로 면복, 조복에는
원유관, 강사포, 상복에는
익선관, 곤룡포, 첩리, 답
호가 있으며 전쟁시 전립
에 융복을 입고 한가히
지낼 때는 편복을 입었다.
*익선관, 곤룡포
익선관에는 왕의 상복으로 평상 집무 때 입는 옷이다.
세종 26년에 사헌부 유수강이 명나라에서 가져온 왕의 상복을
보면 익선관, 곤룡포로 기록되어 있다. 익선관은 복두를 모방
하여 만든 관모로 탕건 위에 썼다.
참고문헌
한국고문서 학회, [조선시대 생활사], 2002.
김태수, [꼿 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황소자리, 2005.
조효순. [한국인의 옷], 밀알, 1995.
김영자, [조선시대 복식연구]. 학연문화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