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

 1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1
 2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2
 3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3
 4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4
 5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5
 6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6
 7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7
 8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8
 9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9
 10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10
 11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11
 12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12
 13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13
 14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14
 15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1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일반 사회 교재 연구 및 지도법] 문화적 다양성 -외국인 노동자와 코시안, 이탈주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문제제기

Ⅱ. 개념 정의 및 현황

1. 코시안

2. 이탈 주민

3. 외국인 노동자

Ⅲ. 다문화주의는 새로운 대안인가

1. 국민국가의 대응, 통합주의와 혈통주의

2. 문화적 다양성의 시대, 새로운 대안 다문화주의

3. 다문화주의를 둘러싼 논쟁들

Ⅳ. 다문화 사회가 가진 사회적 문제

[8일 만에 사라진 꿈 - 국제결혼의 어두운 단면 ]

["바보" "깜둥이" 따돌려 등교 공포증까지 - 겉도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

[북한이탈주민 2만명 시대 : 이탈주민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왜 다시 전태일인가 ; 하루 11시간 일하고 임금체불·폭행 시달려]

[‘불량 외국인노동자’ 무서워 밤 외출 못해요 - 외국인 범죄 급증]

[경찰 외국인범죄 집중 단속...이주노동자 인권침해 반발]

Ⅴ. 결론
우리사회는 어떠한 다문화 사회를 지향할 것인가?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Ⅲ. 다문화주의는 새로운 대안인가

1. 국민국가의 대응, 통합주의와 혈통주의
지역 간 인구이동이 활발한 전 지구적 시대에서 국민국가는 새로운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노동력 확보와 세계화 흐름에 맞추어 개방적인 세계화 전략을 추구한 결과 민족적 정체성에 혼란이 빚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문화적 다양성이 대두되는 상황 앞에서 그동안 국민국가는 통합주의와 혈통주의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우선 통합주의는 프랑스에서 주로 발전한 방식이다. 현대사회와 다문화주의』의 저자이자 정치학자인 마르티니엘로는 이를 ‘동화주의’라고 명명했다.
통합주의란 문화적 동화를 강조하는 개념이며, 속지주의와 시민권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프랑스 시민이라면 민족적 기원을 불문하고 개인으로서 평등한 시민적․문화적․언어적 권리를 향유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소수자 집단의 존재를 법률적·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국가단합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서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프랑스의 공화주의적 통합정책은 매우 성공적인 방식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통합주의 정책은 2005년 소요사태의 배경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권재일 외, 『다문화 사회의 이해』, 동녘, 2008, p.94

지난 2005년 프랑스 북부 클리시 수 부아에서는 아랍계 이민자 청소년 2명이 경찰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중 감전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민자 사회의 내재적 불만은 폭발했고, 이는 곧 소요사태로 확산됐다. 두 달 동안 이어진 소요사태 속에서 건물 300여 채와 차량 1만 여대가 불타거나 파손됐다. 이어 2007년 파리 북부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이민자 청소년 2명이 순찰차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역시 해당 사고를 계기로 이민자 사회는 다시 한 번 소요사태를 일으켰다.
프랑스의 통합주의는 이민자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억압하고 동화정책만을 중시했다. 그러나 프랑스식 통합주의는 이민자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로 이어졌고, 누적된 이민 민족들의 불만과 갈등은 결국 대규모 소요사태로까지 폭발했다.
혈통주의는 독일과 일본 등 민족의식이 강한 국민국가들이 채택해온 방식이다. 이들 국가는 출생과 혼인, 귀화자만을 대상으로 시민권을 부여한다. 민족국가의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민자들을 수용하려는 방식이다. 하지만 혈통과 민족주의에 기초한 이민자 수용
참고문헌
* 참고문헌
윤인진,『북한이주민』, 집문당, 2009
최명민 외 공저,『문화적 다양성과 사회복지』,학지사, 2009
전영평 외,『한국의 소수자 정책』,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0
권재일 외, 『다문화 사회의 이해』, 동녘, 2008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045150750
http://blog.naver.com/raindrops_gr?Redirect=Log&logNo=100024869599
http://migrant.or.kr/xe/?mid=column&search_keyword=%EC%BD%94%EC%8B%9C%EC%95%8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8781
http://www.korea.kr/newsWeb/pages/brief/categoryNews2/view.do?newsDataId=148688399&category_id=subject&subjectName=culture&curr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