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화학] 식품분석을 위한 시료의 조제 시 주의사항을 이해하고, 시료를 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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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화학] 식품분석을 위한 시료의 조제 시 주의사항을 이해하고, 시료를 조제한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ntroduction

1. 분쇄와 마쇄

2. 시료 조제 시 주의할 사항
Ⅱ. Materials
Ⅲ. Method
Ⅳ. Result
Ⅴ. Discussion
Ⅵ. Reference

본문내용
(4) 채소, 과실류: 이들은 동일 개체라고 하여도 부위에 따라 성분의 차이가 있으므로 수분의 손실에 주의하면서 mixer나 유발로 갈아 펄프상으로 한다. 시료를 조제한 후에 곧 분석에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보존 중에 발효나 부패가 일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냉장보존하여야 한다.
(5) 버터, 마가린 등의 유지류: 전체 또는 각 부분에서 소량씩 취하여 병에 넣고 40℃ 이하의 진탕 항온수조에서 녹인 후에 혼합하여 즉시 그 일부를 시료로 사용한다.
(6) 과자류: 수분이 적고 가루가 되기 쉬운 것(비스킷 등)은 유발로 분쇄하고 잘 혼합하여 시료로 사용하지만 수분이 많은 것(생과자, 양갱 등)은 가루로 하기 어려우므로 작은 조각을 만든 후에 유발로 갈아 충분히 혼합하여 시료로 사용한다.
(7) 어류: 신선한 상태의 생선, 젓갈, 훈제품 등은 우선 먹지 않는 부위를 깨끗이 제거한 후에 만육기, 유발, mixer 등을 사용하여 잘 혼합하고 곧 분석에 이용한다. 그러나 즉시 분석에 이용할 수 없거나 분석하는 데 시간을 많이 요하는 경우에는 시료를 낮은 온도에서 건조 시킨 후, 분쇄•혼합하여 시료로 사용하는데, 건조된 수분 양은 정확히 기록되어야 한다. 냉동어는 먼저 해동시킨 후 신선어류와 같이 시료를 조제하는데, 이 때 얼음이 시료에 혼합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염장류는 필요에 따라 포화 식염수를 사용하여 시료에 부착된 결정 염을 씻어낸 후, 신선어류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한다.
(8) 육류 및 그 가공품: 생육은 뼈를 제거하고, 만육기나 유발로 여러 차례 갈아 잘 혼합하여 사용하며, 시료를 보존할 때에는 냉동시킨다.
(9) 난류: 전란을 분석할 때에는 알을 깨어 껍질을 제거하고 충분히 혼합하면 된다. 난황과 난백을 나누어서 분석하려면 전란의 무게를 칭량한 후 비커 위에서 2등분한 계란껍질에 내용물을 서로 옮기면 난백은 비커 중에 흘러내리고 껍질 속에는 난황만 남게 된다. 난황과 난백을 칭량하여 잘 혼합하고 가제를 사용, 흡인 여과하여 칼라자와 난황막을 제거하고 시료로
참고문헌
Ⅵ. Reference

① 이근보 외, 식품분석, 유한문화사, 2002년, 127-132p
② 이영근 외, 식품분석법, 형설출판사, 2004년, 57p~5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