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상식(동물의 수명,지구의 크기), 과학 상식(물고기의 집), 과학 상식(미터를 정했던 방법), 과학 상식(수컷을 잡아먹는 암컷 사마귀)
분야
hwp1. 개
2. 고래
3. 고양이
4. 고릴라
5. 곰
6. 고슴도치
7. 돼지
8. 다람쥐
Ⅱ. 과학 상식2(지구의 크기)
Ⅲ. 과학 상식3(물고기의 집)
Ⅳ. 과학 상식4(미터를 정했던 방법)
Ⅴ. 과학 상식5(수컷을 잡아먹는 암컷 사마귀)
참고문헌
동물의 세포에는 죽음의 시기를 결정하는 `생물시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믿고, 특수한 세포의 분열 가능 횟수를 계산하여 수명을 짐작한 것이 있다. 이에 의하면 육지 거북의 세포는 90~125회 분열한다. 닭의 세포는 15~35회, 또 생쥐의 세포는 15~28회, 인간의 세포는 40~60회 분열한다.
일반적으로 포유류의 수명은 몸의 크기와 관계가 깊다고 한다. 즉, 동물의 몸이 크면 클수록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1. 개
최근 개에 대한 수명을 연구한 바에 의하면 약 1/3이 10년을 살았는데 5년째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한다. 특수하게 20년간 살고 있다는 기록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큰 개보다는 몸집이 작은 개가 오래 산다고 한다.
2. 고래
고래의 평균 수명은 50년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향유고래는 70년 이상 살고 있고, 줄무늬가 있는 살인고래는 90년까지 산 것도 있다고 한다.
3. 고양이
고양이의 수명은 13~17년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30년 이상 산 고양이도 있다고 한다.
4. 고릴라
중앙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고릴라의 수명은 평균 25~30년으로 여겨지는데 동물원에서 사육한 고릴라는 58년간 살았다.
5. 곰
- 박성수(1977), 역사학개론, 박영사
- 유환수(1994), 자연과학개론, 전남 : 전남대학교 출판부
- 이영순(1989), 실험동물의학, 서울대학교 출판사
- 현재선·우건서(1989), 곤충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