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속과학과예술] 대중서사 속 역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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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문화속과학과예술] 대중서사 속 역사 읽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역사와 기록 : 대장금은 과학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인가
역사적 기록과 상상적 허구 : 에서 까지
사실과 허구의 경계 : 대중소설에서의 역사 해석
역사와 관점 : 대중서사와 명성황후
역사를 해석하는 두 가지 방식
야만을 기록하는 역사 : 의 경우
현재화된 역사 : 드라마 에 운주사가 등장한 까닭
큰 흐름[大河] 작은 이야기[小說]
운주사 와불과 민중의 힘
와불의 현재성 : 노벨상 수상 작가가 노래하는 와불
본문내용
홍길동이 상상의 인물인가 아니면 실존 인물인가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그러나 에는 홍길동이라는 이름이 세조~연산군까지 기록되어 있다. 설성경은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홍길동이 1440~1500 무렵에 실존했던 인물이라고 주장한다.


홍길동!
상상의 영웅일까? 실존인물일까?


루카치는 에서 역사와 문학의 접점인 역사소설이 ‘반민주적’ 제국주의에 대한 ‘휴머니즘적 저항’일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고 말했다.


식민지기 강제 이주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과 은 동일하다.
그러나 두 작품은 역사에 대한 인식, 역사의 허구화에 대한 인식 등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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