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01.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02.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03.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04.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05.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06.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07.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08.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09.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0.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1.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2.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3.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4.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5.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6.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7.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8.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19.gif)
![[희곡이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작품 분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144-0020.gif)
분야
pptxⅠ. 들어가며
1. 작가소개
2. 작품소개
1) 줄거리
2) 표현주의극
Ⅱ. 본론
1. 인물 분석
2. 갈등구조 분석
3. 시·공간 분석
4. 소도구 분석
Ⅲ. 나가며
- 인물: 유형화되거나 풍자화된 인물. 사회의 한 집단을 대표
- 독백의 사용: 등장인물의 내부세계의 사상과 감정 전달
- 주제: 부패한 현실에서 도피, 개인의 내부세계로의 몰두
- 구성: 메시지 중심, 삽화적 구성, 왜곡된 외양의 사물들
이동기 난 한명회의 의견에 동감이야. (원탁 의자에서 일어나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얼굴은 위험해.
부천필 난 신숙주가 옳다고 봐. 얼굴에 아무 표정이 없다고 해서 죽여 버리면 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
이동기 이 세상이라니? 지금 우린 오백년 전 세상을 다루고 있는 거야.
부천필 이건 요즘 세상 문제이기도 해! 요즘 사람들을 보라고! 세상이 뭐가 잘못돼서 그런지. 사람들, 얼굴에 아무 표정이 없잖아!
염문지 어어, 점점 언성이 높아지는데!
이동기 어째서 자넨 요즘 사람들까지 들먹거리나?
부천필 (의자에서 일어나 이동기와 마주서서) 우리가 고서적을 연구하는 이유가 뭐겠어? 과거의 문제를 참조해서 현재의 문제를 풀자는 것 아냐?
이동기 과거와 현재를 혼동 하지마! 과거는 과거의 시각으로 봐야지. 현재의 시각으로 보면 오류가 생겨!
→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중첩되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