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여성과정치] 경계인(줄리아 크리스테바를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왜 크리스테바인가?
2.과연 우리는 경계인이 될 수 있는가?
언어와 주체성
1조의 사유 : 인터넷과 언어
경계인을 허락하지 않는 사회
다원성·다양성과 경계
3.질의응답
본문내용
과정에 있는 말하는 존재
학문에서 중립적이어야 하는 상징적 언어사용인 반면 음악,무용, 시 등에서 보여진 기호계라 할 수 있다.
-Q. 저자는 의미화 실천이 왜 분리 될 수 없는가 고민한다. 상징계가 왜 기호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 우리는 언어로 소통하는 존재로써 의사전달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서 ‘사회’ 라는 단어또한 의미, 뜻을 지닌 것으로 언어로 담아둔 의미들의 연결을 통해 내가 아닌 말하는 존재와 관계의 의미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라 본다.
부름을 당함으로서 규정되어지거나 반대로 부를 수 있는 존재로 인식과 나를 의미하게 하는 ‘주체성’
- 아버지의 아들, 어머니의 아들, 할아버지의 손자, 교수님의 제자, 누구의 선배, 누구의 후배, 누구의 형/누나, 누구의 동생
또한 상징계 내에 기표와 기의에 관계없이 확인할 수 있겠다.
악성 댓글에 폭발력에서 확인 가능
사례) 개인의 홈페이지 에서 하나의 텍스트에 대한 다수의 댓글로 상호텍스트를 이루면서 대중적 다수의 에너지에 압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