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01.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02.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03.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04.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05.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06.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07.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08.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09.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10.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11.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12.gif)
![[신앙][가신신앙][미륵신앙]신앙의 종류, 신앙의 의식, 신앙의 신비, 신앙과 신앙치료, 신앙과 신인식, 신앙과 가신신앙, 신앙과 미륵신앙 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3/512531-0013.gif)
분야
hwpⅡ. 신앙의 종류
1. 역사적 신앙
2. 이적의 신앙
3. 일시적 신앙
4. 참된 구원적 신앙
Ⅲ. 신앙의 의식
1. 집굿
2. 넋굿(慰靈祭)
3. 마을굿(洞祭, 大同祭)
4. 민속연희
Ⅳ. 신앙의 신비
Ⅴ. 신앙과 신앙치료
Ⅵ. 신앙과 신인식
Ⅶ. 신앙과 가신신앙
Ⅷ. 신앙과 미륵신앙
참고문헌
신앙이란 인간이 신앙의 근거인 ‘하느님의 의’를 선물로 받고, 하느님의 구원사건인 ‘하느님의 은혜’ 그 자체를 자신에게 실현시키는 인간의 태도를 말한다. 무엇보다도, 신앙은 유대교의 입장에서 조건으로 되어있던 ‘일’(ργα, 율법수행)들을 대신하는 ‘하느님의 의’를 받아들이기 위한 조건이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은혜인 그리스도의 구원 사건 역시 신앙을 위한 조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구원 사건이 신앙을 위한 조건이라고 했을 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인간이 신앙 이전에 이미 구원 사건을 알고 있다거나, 또는 이러한 지식에 바탕을 두고 인간이 구원 사건을 용납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인간은 일반적으로 구원사건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또한 하느님이 행동하셨다는 주장도 이해할 수 있다. 만일 구원사건이 그렇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라면, 신앙인은 유대인처럼 구원 사건에 대한 자신의 실존적인 태도를 항상 자신의 행함으로, 즉 자신이 자랑할 거리가 되는 자신의 행함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사건은 신앙의 근거이고 신앙은 하느님의 구원 행위 없이는 불가능하며, 하느님의 구원은 오직 신앙 안에서만 시작되기 때문에 하느님의 구원 행위는 오직 신앙 자체 안에서만 사건이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신앙은 구원사건의 체험 그 자체이며, 하느님은 인간에게 그 자신을 신앙으로 선물하신다는 것이다. 물론 신앙은 그것이 선물로서 경험될 때에만, 구체적이고 지금 받아들여지는 선물로서 구원 행위 자체의 현실화로서 체험될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의환(1984), 개혁주의 신앙고백집, 생명의 말씀사
김웅태(1993), 한국가톨릭 신앙의 현실, 한국 그리스도 사상 1집,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이제민(2005), 한국의 다종교사회에서 종교들의 만남, 신앙과 삶 12호, 부산가톨릭대학교출판부
한국갤럽조사연구소(1998), 한국개신교인의 교회활동과 신앙의식
Herwig B chele, 김종민(1989), 신앙과 정치이성 분도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