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SF 작품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VS 블레이드 러너-인간과 기계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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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과학] SF 작품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VS 블레이드 러너-인간과 기계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왜 SF인가?

본론
1. 배경. 세계



2. 주요 등장인물
- 데커드 vs 데커드
- 이지도어 vs 로이
- 레이첼 vs 레이첼

3. 간략한 줄거리. 사건진행


4. 서술적 특징. 영화적 기법, 이미지의 활용



5. 종합



6. 종교적. 철학적 함의
(1) 기독교적 함의
(2) 원본과 복제의 문제
(3) 실존의 인간
(4)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5) 정신과 육체의 문제

7. 그리고 그 밖의 것들

마무리

본문내용
2019년 로스엔젤레스.
영화에서 보여지는 LA는 시종일관 어둡고 비가 내린다. 영화에는 소설과는 달리 최후의 세계대전에 대한 언급은 없다. 다만, 전쟁 버금가는 일에 의해 지구에 낮이 사라졌으리라고 짐작될 뿐이다.


자신과 동침한 현상금 사냥꾼들이 자신을 죽이지 못 한다는 점을 이용할만큼 계산적이고 영악한 모습


데커드에게 사랑을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배워나감
사춘기 소녀같음


소설의 안드로이드는 영화보다 좀 더 애매모호한 존재이다. 그들은 현상금 사냥꾼에게 발각될까 무서워하고, 동료들을 만나면 반가워하며, 심지어 취미활동도 가지고 있지만, 거리낌없이 거미다리를 잘라내는 장면에서 보여지듯이 타자의 고통에 무감각하며 잔인하다.

소설 속의 인간들의 모습도 인간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펜필드라는 기계를 통해 기분을 조절하고, 감정이입기를 통해서만 감정이입을 하는 인간의 모습은 중요한 철학적인 문제를 환기시킨다.( 뒤의 내용에서 좀 더 자세히.) 데커드와 인간인 레쉬와 함께 루바 루프트를 은퇴시키는 장면에서는 냉혹한 성격의 레쉬보다 루바 루프트가 훨씬 인간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하지만, 소설의 후반부, 데커드가 머서가 가짜임이 폭로된 뒤에도 머서와의 융합, 합일을 겪는 대목은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구분하는 경계선인 감정이입능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말부분에서 레이첼이 진짜 염소를 죽이고, 데커드가 전기 두꺼비를 위하는 장면의 대비에서도 마찬가지다.

참고문헌
김형석 [리들리 스콧 가장 위대하고 역설적인] 스크린 2008년 2호

박옥경 [과학기술 시대의 디스토피아 비전:블레이드러너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 꿈을 꿀까 .영어영문학21 제18권 2호.

진중권 [진중권의 이매진] 씨네21 NO.614

진중권 [미학오디세이3]

마크 롤랜즈 [SF철학]

조용현 [보이는 세계는 진짜일까?]
이왕주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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