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01.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02.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03.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04.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05.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06.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07.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08.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09.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0.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1.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2.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3.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4.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5.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6.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7.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8.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19.gif)
![[독일음식문화] 독일 발효 음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742-0020.gif)
분야
hwp목 차
1. 서론
2. 본론
가. 독일의 대표적인 발효 음식
독일 맥주
1)맥주의 역사
2) 독일의 맥주
가) 맥주의 제조 과정
나) 맥주의 종류와 생산지역
(1)도르트문트
(2)뒤셀도르프
(3)쾰른
(4)베를린
(5)밤베르크
(6)뮌헨
★영국 - 기네스
★덴마크 - 칼스버그
★네덜란드 - 하이네켄
★독일 - 벡스
★체코 - 필스너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 포스터스
★미국 - 버드와이저
★멕시코 - 코로나
다)세계의 맥주축제 - 뮌헨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라) 알고 마시는 맥주의 묘미
3)독일의 와인
4) 독일의 소시지와 햄
5)독일의 사워 크라우트
1. 역사
2. 준비
A. 저장
B. 발효
3. 대접
4. 효용
3. 결론
.
맥주순수령에 대한 외부의 시각은 어떠할까? 1987년 유럽연합 법정은 원재료의 선택을 제한하는 맥주순수령은 자유무역을 규제한다고 판결했다. 독일인들에게는 달갑지 않겠지만, 이웃국가들의 시선은 맥주순수령이 담고 있는 제한을 용납하기 힘든 분위기이다. 판결 이후, 쌀과 같은 다른 곡식으로 만들거나 화학적으로 처리된 맥주들이 독일로 수입되는 것이 합법화되었다.
그러나 독일 양조업자들은 여전히 맥주순수령에 맹렬히 집착한다. 그들에게는 맥주순수령은 자긍심이자 전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독일 맥주의 라벨과 광고는 여전히 자랑스럽게 지방 맥주의 ‘순수성’을 주장하고 많은 독일 사람들은 ‘순수한’ 맥주가 아니면 마시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의 맥주들에 대해서는 ‘화학주’라며 경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호밀과 에머밀, 삼과 같은 옛 곡식들을 이용한 맥주 역시 재발견되고 있다. 독일에선 제품이 맥주순수령 이외의 원료로 만들어진 경우 단순히 브랜드 이름으로 식별되고 라벨에 ‘맥주’로 표기하지 않는다.맥주 순수령 : 맥주에 넣은 각종 첨가물을 완전 배재하고 대맥 물 홉으로만 맥주를 빚는 법령
1.1.1.1. 맥주의 종류와 생산지역
오랜 역사와 전통만큼이나 독일엔 다양한 맥주가 있다. 보통 맥주의 종류를 맥주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지역마다 고유한 맥주 스타일이 있다. 독일이 맥주의 나라로 불리는 것은, 규모와 같은 외형적 요인 외에도 이렇듯 다양한 맥주 스타일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다양해도 맥주 스타일은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독일 맥주 하면 라거(Lager)를 먼저 떠올린다. 그리고 코카콜라가 콜라를 가리키듯이 라거는 맥주의 대명사처럼 사용된다. 라거는 특정 맥주를 가리킨다기 보다는 제조에 하면발효 이스트를 사용한 맥주를 통칭하는 말이다. 보통 상면발효 이스트로 만든 에일(Ale)과 함께 맥주를 크게 분류할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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