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

 1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
 2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2
 3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3
 4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4
 5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5
 6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6
 7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7
 8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8
 9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9
 10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0
 11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1
 12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2
 13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3
 14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4
 15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5
 16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6
 17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7
 18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8
 19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19
 20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전략경영론] 나이키 Nike & Chocolate 폰(초코렛폰) 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 Intro
• 1998년 마켓
• 1998년의 나이키
1. 제품
2. 의류
3. 스포츠장비
4. 조단 브랜드
5. 생산
6. R&D
7. 국제 시장
8. 문화
Nike 토의 주제
1. 나이키 차별화 전략의 산업적 배경
2. 기업특성과 KSF (Key Success Factor)
3. 전략과 조직, 인력, 문화의 적합성



1. 한국 기업의 차별화 전략의 성공사례
2. 시사점
3. 추가로 생각한 토론 주제
1) 크리스탈 펩시
2) 프리챌
3) IPTV
Article 요약
1. 초콜릿폰을 개발하게 된 기업 환경적 배경
2. 핵심가정
3. KSF는?
1) 소비자 지향 기획
2) 디자인
3) 블랙라벨 마케팅

본문내용
Chocolate 폰

Article 요약

LG전자는 지금 최대 위기 상황이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짐 콜린스는 위대한 기업이 흔들리는 과정을 5단계로 구분했다. 성공에 따른 자만, 욕심, 위기의 부정, 다급한 구원 추구, 마지막으로 죽음이었다. 지난 3년을 돌아보면 LG전자 역시 몇 가지 단계의 주변을 서성였다. 왜 LG전자는 실패했나. LG전자는 다시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을까.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2009년 2월 16일은 운명적인 날이었다. 남용(61) LG전자 부회장과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만나 손을 꽉 잡았다. LG전자는 MS의 윈도모바일 OS를 기반으로 2012년까지 50여 종의 스마트폰을 생산하기로 했다. 세계 3위 휴대폰 생산자인 LG전자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MS의 윈도모바일을 선택했단 소식은 MWC 2009에서 가장 의아한 뉴스였다. MS는 애플과 구글한테 이미 주도권을 빼앗긴 처지였다. LG전자의 전략적 판단에 대해 많은 의문 부호가 달렸다. MS의 윈도모바일 OS는 구글과 애플에 대항하느라 MS가 급조하다시피 한 운영체제였다. 그때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의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 MWC 2009에서 MS와 손을 잡으면서 LG전자는 애플은 고사하고 무서운 아이들인 구글과도 거리가 생겨버렸다. LG전자의 전략적 착오는 또 있었다. 역시 MWC 2009에 참가한 LG전자 안승권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장은 “2009년 휴대폰의 핵심 트렌드는 사용자 환경 UI•User Interface”이라고 단언했다. UI란 무엇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에 더 집중하는 분야다. 한쪽에선 이미 모토로라가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내놓은 상황이었다. 모토로라는 세계시장에서 LG전자한테 덜미를 잡혔다. 사활을 걸고 구글과 함께 안드로이드폰을 개발했다. 국내시장에선 팬택 계열이 절치부심하고 있었다. 팬택 계열 역시 구글 운영체제를 적용한 신형 스마트폰 개발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고 있었다. 모두가 LG전자의 등을 노리는 적군들이었다. 그들은 스마트폰 전환기야말로 전세를 역전할호기라고 봤다. 운영체제 시장에서 MS를 누른 구글의 탄력을 그대로 휴대폰 시장으로도 끌어들이고 싶어 했다. 그런데 정작 LG전자는 보다 친절한 사용 환경과 좀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강조하면서도, 시장에서 실패작으로 검증이 끝난 MS의 윈도모바일을 기반으로, 앱스토어도 없이, 3년이나 지난 뒤인 2012년에야 스마트폰이란 걸 좀 만들어보겠다고 얘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