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고전문학] 고전시가 속 `새`의 이미지와 새로운 해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전시가 속 ‘새’의 이미지
1) 자연 친화적 대상
2) 애상적 정서의 표상
3) 세상에 대한 한탄, 슬픔의 표상
4) 길조를 암시하는 대상
5) 표리부동의 상징
2. 현대시 속 ‘새’의 이미지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새 소리 : 작중화자의 감정(이별의 정한, 비애)이 이입된 대상물
이조년
이화(梨花)에 월백(月白) 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 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야 잠 못 들어 하노라.
- 작품해설 : 다정가(多情歌)라고도 한다. 고려 말의 문신 이조년이 봄밤의 정서를 시각적·청각적 이미지의 대비를 통해 형상화한 고시조이다. 전체 3장 6구로 이루어진 평시조로서 시의 형식은 4음보의 외형률을 지닌 정형시이다. 소쩍새가 피를 토하듯이 우는 소리를 듣고 몸을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자신의 애상적인 심정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이조년이 충혜왕(忠惠王)의 실정을 비판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낙향한 뒤 자신의 충정심을 하소연한 내용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 자규 : 자신의 처지(충정 청빈)를 자규에게 떠올려서 생각하는 감정이입 대상물, 시적 화자의 애상적 정서를 두드러지게 표현하는 자연물
작자미상
四月 아니 니저 아으 오실셔 곳고리새여.
므슴다 錄事(녹사)니 녯 나 닛고신뎌.
참고문헌
참고문헌
디지털향토문화대전
http://changwon.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2200746
네이버 백과사전 및 지식인
http://100.naver.com/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7&docId=52540523&qb=6rSA64+Z67OE6rOhIOybkOusu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조규익, 고전시가에 나타난 자연소재의 통시적 의미,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