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예술사진, 사진 예술작품 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도입
-사진의 정의
2. 20세기 초 근대사진
-알프레도 스티글리츠
-만레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3. 20세기 중반 이후 현대사진
-로버트 프랭크
-신디셔먼
본문내용
•1864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남
•1971년 6살 때 뉴욕으로 이사
•1881년 16살 때 가족모두 유럽으로 건너감
•1887년 부터 사진을 본격적으로 시작
•1890년 미국으로 돌아와 사진활동
•1897년 기관지「카메라 노트 Camera Notes」창간
•1902년 사진분리파(Photo-Secession) 운동 전개
•1903년 기관지 「카메라 워크 Camera Work」창간
•1905년 291화랑
•1917년 「카메라 워크」와 사진분리파 운동이 공식적으로 막을 내림
•1946년 세상을 떠남
20세기에 들어서서 사진의 표현성을 렌즈의 묘사력과 메커니즘의 기능에 근거를 두고 선명한 핀트와 솔직한 사실주의로 영상의 현실감을 회복하려고 한 사람이 미국의 A.스티글리츠(1864∼1940)였다. 이러한 새로운 경향의 사진을 순수사진이라고 하는데, 종래의 회화적 사진에서 볼 수 있었던 지나친 문학성이나 우화적 내용을 떨쳐 버리고, 사진의 자율적인 새로운 기틀을 이룩하였다. 또한 그는 예술적 표현을 시도할 때에는 으례 대형카메라를 써온 일반적 관례를 깨고 소형카메라(hand camera)를 써서 생동감이 넘치면서도 시적(詩的)인 《종착역》(1907)이나 《3등선실》(1893)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근대 사진의 아버지라 불리게 되었다.
만레이
- 1890년 미국 필라델피아 출생, 처음에는 화가를 지망.
- 1910년 화랑[291]에서 스티글리츠를 알게 됨.
- 1913년 아모리쇼에서 뒤샹, 피카디아의 작품을
접하게 되면서 장래의 방향을 결정하게 됨.
- 1915년 마르셀 뒤샹과 처음 만남.
- 1921년 당시 다다운동의 전성기였던
파리로 진출하여 활동하기시작.
짜라, 브루톤과 교제하면서 포츄레이트
사진가로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 1924년 ~ 초현실주의 운동
- 1940년 ~ 1951년 미국으로 귀국
- 1951년 ~ 파리에서 활약
- 1976년 파리에서 사망.
라이카(Leica)
독일의 에른스트 라이츠사에서 만든 35mm 고급 카메라의 상품명이다.
수많은 형식 중에서도 1954년에 시판된 M3의 성능이 뛰어나
다른 35mm 카메라들도 일안 리플렉스로 발전시키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