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01.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02.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03.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04.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05.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06.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07.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08.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09.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10.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11.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12.gif)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의 생애,창조성,작품,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입체주의,초현실주의-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603-0013.gif)
분야
hwpⅡ. 파블로 피카소의 생애
Ⅲ. 파블로 피카소의 창조성
Ⅳ.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1. 청색시대(Blue Period. 1901~1904)
1) 인생 - 1903년
2) 다림질을 하는 여인 – 1904
2. 장미빛시대(Rose Period)(1905~1906)
3. 입체주의 미술(1907~1914)
Ⅴ. 파블로 피카소의 인간 파괴를 고발한 예술가의 양심
Ⅵ. 파블로 피카소와 입체주의
Ⅶ. 파블로 피카소와 초현실주의
Ⅷ. 결론
참고문헌
피카소는 다양한 면을 지닌 미술가이다. 즉 그는 입체파의 창시자 중 한사람이었고, 때로는 대상을 직접 재현하는 화법에 나들이도 한다. 그러나 그의 가장 전형적인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의 가장 일괄된 양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다. 피카소와 그의 유파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예비지식으로서, 직관적인 이해방식과 합리적인 이해방식 사이의 구별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M.제르보스(Zervos)는 여러권의 책 속에서 피카소의 작품에 대한 포괄적인 논평을 한 사람인데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피카소는 결코 자기의 의지를 자기의 시각에 대립시킨 적은 없다. 시각은 의지와는 전혀 다른 질서에 속하는 것이다. 의지는 끊임없는 노력을 나타내며 직관은 미지의 당당한 비약이다. 사람들은 주관성의 극도의 긴장에 의하지 않고서는 사물의 본질을 획득할 수 없다." 그러나 "시각(Vision)" 이라든가 "의지(volunte)"와 같은 말은 정의 없이 사용키엔 위험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관적 이해 방식이 심리학에서는 비록 안정되고 있지 않지만 철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신비론자들의 증거를 부인하는 것은 빈약한 철학일 것이다. 우리가 피카소와 같은 사람들의 미술을 정당화 할 수 있고, 심지어 설명할 수도 있는 것은 그러한 가설을 받아들임으로써 이다.
박영배, 피카소의 작품을 통해 본 그의 창작심리
서문당(1982), 브라크
존버거 저(1984), 피카소의 성공과 실패, 미진사
청천 문화예술문고, 피카소의 예술세계
S. 알렉산드리안, 이대일 역(1992), 초현실주의 미술, 열화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