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우스와 트로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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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디세우스와 트로이전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Story telling

1. 전쟁의 불씨

2. 오디세우스와 아킬레우스의 트로이 전쟁 참여

3. 전쟁 직전

4. 출항 전

5. 전쟁

6. 신들의 전쟁 참여

7. 아킬레우스를 설득하기 위하여

8. 포세이돈과 헤라의 그리스 지원

9. 파트로클로스의 전쟁참여

10.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11. 아킬레우스의 출전

12. 헥토르의 죽음

13. 아킬레우스의 죽음

14. 아이아스의 자살

15. 파리스의 죽음

16. 오디세우스의 첩보 활동

17. 트로이 목마

18. 트로이의 함락
본문내용
4. 출항 전
2년 동안 준비를 한 후 그리스의 함대와 군대는 아울리스 항에 집결하였다. 이곳에서 아가멤논은 사냥을 하다가 실수로 아르테미스에게 봉헌된 수사슴을 죽였다. 그래서 여신은 복수로 군대에 전염병을 돌게 하고 배가 항구를 떠나지 못하게 바람을 재웠다. 이때 점쟁이 칼카스는 처녀신의 노여움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처녀를 제물로 마쳐야만 하는데 희생물이 될 처녀는 반드시 범죄자의 딸이어야 한다고 했다. 아가멤논은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쳤다. 그녀가 희생될 순간에 여신은 노여움을 풀고 그녀가 있던 자리에 암사슴을 한 마리 남겨 놓고 그녀를 납치하여 자기 신전의 사제가 되게 했고, 그 후 그리스군은 순풍으로 출발할 수 있게 되었다.
5. 전쟁
전쟁은 9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그러던 중 그리스군의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 사이에 불화가 일어났다. 그리스군은 트로이와의 전쟁에서는 별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이웃 동맹국들을 공략했다. 전리품 중에 아폴론의 사제 크리세이스의 딸이 있었는데, 크리세이스는 딸을 돌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아가멤논은 이를 거절하였다. 이에 크리세이스는 자기의 딸을 내놓을 때까지 그리스군을 괴롭혀 달라고 아폴론에게 탄원하였다. 아폴론은 그녀의 청을 들어주어 그리스군에 전염병을 퍼뜨렸다. 그러자 그리스군 진영에서는 전염병을 막기 위한 회의가 소집되었다. 아킬레우스는 대담하게 이 재난이 크리세이스의 딸을 억류한 데에서 온 것이라 하여 그 책임을 아가멤논에게 떠넘겼다. 이를 듣고 화가 난 아가멤논은 크리세이스의 딸을 석방하는데 동의하였으나 그 대신 아킬레우스의 차지가 된 브리세이스를 자기에게 양도하라고 아킬레우스에게 요구하였다. 아킬레우스는 이에 응하겠지만 자기는 이후 전쟁에서 손을 뗄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6. 신들의 전쟁 참여
많은 신들이 이 유명한 전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신들이 그리스군이 지구전을 하고 자진하여 전쟁을 포기하지 않는 한 결국에는 트로이가 패배할 운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양쪽 군대를 편들고 있는 신들의 희망과 근심을 자극할 여지는 남아있었다. 파리스에게 자신들의 미를 무시당한 헤라와 아테나는 트로이군에게 적의를 품고 있었다. 아프로디테는 그와 상반된 이유로 트로이 편에 가담하였다. 포세이돈은 그리스 편을 들었다. 아폴론은 중립을 지켰다. 제우스는 프리아모스를 사랑하였으나 비교적 공편한 태도를 잃지 않았다. 물론 형평성을 잃을 때도 있었다.
7. 아킬레우스를 설득하기 위하여
아킬레우스가 전쟁에서 빠지게 되자 트로이군은 대승을 거두었다. 그리스군은 전장에서 후퇴하여 배로 퇴각했다. 이렇게 되자 아가멤논은 회의를 열어 아킬레우스를 설득하기 위해 오디세우스, 아이아스, 포이닉스를 사죄사로 파견했다. 그러나 아킬레우스는 그들의 간청을 듣지 않았다.
8. 포세이돈과 헤라의 그리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