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01.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02.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03.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04.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05.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06.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07.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08.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09.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0.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1.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2.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3.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4.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5.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6.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7.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8.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19.gif)
![[국어학]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285-0020.gif)
분야
ppt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먹을 만큼 먹어라. 아는 이를 만났다.
네가 뜻한 바를 알겠다.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의존명사란?
의미적 독립성은 없으나 다른 단어 뒤에 의존하여 명사적 기능을
담당하므로, 하나의 단어로 다루어진다.
1)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수량 단위 불완전 명사)는 그 앞의 수관형사와 띄어 쓴다.
Ex:
나무 한 그루 고기 두 근 열 길 물 속
은 넉 냥(-쭝) 바느질 실 한 님 엽전 두 닢
금 서 돈(-쭝) 토끼 두 마리 논 두 마지기
쌀 서 말 물 한 모금 실 한 바람
장작 한 바리 열 바퀴 새끼 두 발
국수 한 사리 벼 석 섬 밥 한 솔
흙 한 줌 집 세 채 밤 한 톨
김 네 톳 풀 한 포기
다만, 수관형사 뒤에 의존 명사가 붙어서 차례를 나타내는 경우나, 의존 명사가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도록 하였다.
Ex: 제일 편→제일편 제삼 장→제삼장 제칠 항→제칠항
제45항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다음의
말들은 띄어 쓴다.
국장 겸 과장 열 내지 스물
청군 대 백군 책상, 걸상 등이 있다
이상장 및 이사들ㅡ 사과, 배, 귤 등등
사과, 배 등속 부산, 광주 등지
1)겸: ‘한 가지 일 외에 또 다른 일을 함’을 뜻하는 한자어 형태소 또는 의존명사이다.
2)대: 고유어 사이에서 ‘상대하는’ 또는 ‘짝이 되는. 비교되는’ 뜻을 나타내기도 하므로 의존 명사로 다루어지고 있다. 대는 자립명사가 될 수도 있고 앞뒤 두 단어에 관계되지 않을 때 뒤의 형태소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를 형성하는 것도 있다.
Ex: 한국 대 일본, 대를 이룬다, 대미 수출
3)내지: 순서나 정도를 나타낼 때, 그 가운데을 줄일 때 쓰는 말이라고 풀이되고 있으나, 흔히 ‘혹은, 또는’ 같은 뜻을 표시하므로 접속 부사로 다루어 띄어 쓴다.
Ex: 하나 내지 넷, 경주 내지 포항
4)및: ‘그 밖에도 또... 와 또’처럼 풀이되는 접속부사다.
5)등, 등등, 등속, 등지: 열거의 뜻을 표시하며, 띄어 쓴다.
5.4. 제4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언
제48항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김양수(金良洙) 서화담(徐花潭) 채영신 씨
최치원 선생 박동식 박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남궁억/남궁 억 독고준/독고 준 황보지봉(皇甫芝峰)/황보 지봉
성명에 있어서, 성과 이름은 별개 단어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곧, 성은 혈통을 표시하며,
이름은 특정한 개인에게만 부여된 식별부호(识别符号)이므로, 순수한 고유명사의 성격
을 지니는 것이다.
최학수(崔学洙) 김영애金荣爱） 유버들（柳-）
정송강（郑松江）('송강'은 호) 이태백（李太白） ('태백'은 자)
한편, 성명 또는 성이나 이름 뒤에 붙는 호칭어나 관직명() 등은 고유 명사와 별개의
단위이므로 띄어 쓴다. 호나 자 등이 성명 앞에 놓이는 경우도 띄어 쓴다.
강인구 씨 강 선생 인구 군 총장 정역수 박사 백범 김구 선생
게 계장(桂机长) 사 사장(史社长) 여 여사(吕女史) 주 주사(朱主事)
한국 한자음으로 적는 중국 인명의 경우도 본항 규정이 적용된다.
소정방(苏定方) 이세민（李世民） 장개석（蒋介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