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결제론] 선하증권(Bill of Lading)-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074-0001.gif)
![[무역결제론] 선하증권(Bill of Lading)-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074-0002.gif)
![[무역결제론] 선하증권(Bill of Lading)-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074-0003.gif)
![[무역결제론] 선하증권(Bill of Lading)-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074-0004.gif)
![[무역결제론] 선하증권(Bill of Lading)-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074-0005.gif)
![[무역결제론] 선하증권(Bill of Lading)-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074-0006.gif)
분야
hwpⅡ. 선하증권의 발행절차
☞ 재래식 화물
☞ 컨테이너 화물
Ⅲ. 무역에서 발생하는 선하증권의 통상적인 문제
☞ 왜 선적 선하증권 이어야 하나?
☞ 서류의 흐름이 화물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
☞ Surrender B/L 이용 상의 문제점
☞ 선하증권과 용선계약서의 지위
1. 선사에 물품인도 : 수출신고필증제시
2. 부두에서 물품인수 : D/R(Dock Receipt : 부두인수증) 발급
3. B/L발행 : Received B/L(수취선하증권)
4. 본선적재
5. Received B/L에 On Board Notaion(본선적재표시): On Board B/L(본선적재선하증권)
Ⅲ. 무역에서 발생하는 선하증권의 통상적인 문제
☞ 왜 선적 선하증권 이어야 하나?
선적선하증권은 화물의 선적이 완료된 후 발행되고 적재화물이 특정의 선박에 선적 완료되었다는 취지가 기재되어 있는 선하증권이다. 증권 면에서는 "Shipped in apparent good order and condition by……"라는 운송계약 약관이 기재되어 있다. 이 선적선하증권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적재선박이 확정되어 있으므로 지적(遲積 : delayed shipment) 등에 기인한 손해를 입을 우려가 없어, 신용장에 의한 대금결제에 있어서는 선적선하증권을 화환어음과 같이 매입은행(negotiating bank)에 제시해야 한다. 신용장 통일 규칙 제26조에는 신용장에서 별도의 명시가 없는 한 물품이 발송, 수취, 적재되었음이 표시되어 있는 운송서류로 수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Shipment"나 "On Board"의 개념에는 미국과 영국의 차이가 있어 미국이나 영국과 거래할 때에 주의해야 한다. On Board나 Shipment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선박, 기차, 자동차 등에 적재한다는 뜻으로 해석되지만, 영국에서는 반드시 선박(Vessel)에 적재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서류의 흐름이 화물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