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마케팅] 다음, 네이트 연합의 검색광고 시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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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마케팅] 다음, 네이트 연합의 검색광고 시장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1. 검색광고시장에 대한 설명
(1) 의미
(2) 플레이어
(3) 규모
(4) 주요 경쟁사
2. 다음•네이트 연합구축
(1) 관련 기사
(2) 연합으로 인한 검색광고 경쟁환경 변화
3. 다음•네이트 비즈니스 모델
(1) 유형
(2) 수익원천
(3) 광고비 계산 모형
4. 다음•네이트의 시장 경쟁환경 분석
(1) 경쟁사 분석
(2) SWOT 분석
(3) 경쟁시장 비교체험
5. 다음•네이트 검색광고 시장에서의 전망
(1) 모바일 시장 접근
6. 전망에 따른 전략
본문내용
(1) 관련 기사

다음•네이트 '연합군' 뜬다…검색광고 등 제휴

국내 2, 3위 포털인 다음과 네이트가 검색광고와 서비스 영역의 제휴에 나선다. 국내 포털업체가 전방위적인 제휴에 나서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네이버 독주'에 대한 견제로 해석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SK컴즈는 검색광고 공동 판매와 상호 서비스 연동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오는 6월부터 검색광고를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클릭당과금(CPC)은 다음에서, 정액당과금(CPT)은 SK컴즈에서 담당하는 방식이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일정 비율에 따라 두 회사가 나눈다.

다음과 SK컴즈의 이번 결정은 네이버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네이버는 올해 1월부터 자체적으로 검색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야후의 자회사인 오버추어에 검색광고를 위탁해왔다. 결국 국내 검색점유율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의 검색광고 독주도 이어질 태세였다.

위기감을 느낀 다음과 네이트로서는 '연합전선'으로 네이버 독주를 막는다는 계획인 셈이다. 두 회사의 검색점유율이 최대 30%에 이른다는 점에서 광고주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지난 2008년 다음과 야후가 CPT 검색광고의 제휴를 맺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으로 '다음-네이트-야후'의 검색광고가 동일해지는 효과도 생겼다.

다음과 네이트의 검색광고 제휴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는 지켜볼 문제다.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는 목소리가 높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한 회사에만 광고를 집행해도 최대 3곳까지 광고가 노출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확실한 2위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특히 2위 업체인 다음에 거는 기대가 크다.
출처: http://mm.search.nate.com/search/imgSearchViewer.html?q=%B4%D9%C0%BD%B3%D7%C0%CC%C6%AE%B0%CB%BB%F6%B1%A4%B0%ED&o=0&is=0&e=3&c=&kq=%B4%D9%C0%BD%B3%D7%C0%CC%C6%AE%B0%CB%BB%F6%B1%A4%B0%ED&fe=0&fs=0&dq=&sq=&sz=0&ci=0&gp=0&ext=&pn=1&dpi=0

(2) 연합으로 인한 검색광고 경쟁환경 변화

기존의 검색광고 시장은 오버추어를 통해서 주로 이루어졌다. 통합 검색결과 화면에서 가장 위에 뜨는 ‘스폰서링크’가 오버추어가 제공하는 광고였다. 구글과 제휴를 맺고 있었던 다음마저 2009년 11월부터 오버추어와 손을 잡아 네이버, 다음, 파란, 네이트, 야후 등 국내 모든 상위 포털 사이트의 검색광고 시장을 독점하였다. 그렇지만 포털에서는 자체적인 검색광고의 비중을 높이기 시작하며 2011년 네이버와 오버추어의 독립을 시작으로 다음, 네이트 연합 독립으로 까지 이어져 현재 검색광고시장의 경쟁환경이 네이버, 오버추어, 다음•네이트연합 이 경쟁환경을 이끌어가고 있다.
다음과 야후가 2008년에 CPT 검색광고의 제휴를 맺었고, 후에 네이버의 독주 저지를 위해서 다음 네이트가 연합을 했다. 결과적으로 다음 네이트 야후가 연합을 맺어 DNY(Daum/Nate/Yahoo)라는 검색광고 동맹을 맺었다. 이 term paper에서는 야후의 비중이 미비하기 때문에 다음 네이트 연합 중심으로 다룰 것이다.

현재까지는 네이버의 독립으로 오버추어의 검색광고부 웹사이트 수는 21.6% 감소하였으나 네이버는 26.9% 증가하였으며 매출액의 상승으로 이어져 현재까지는 네이버는 웃고, 오버추어는 주춤하는 모습을 띄고 있다.

포털별 검색 점유율에서는
2011년 1월까지 포털별 검색광고의 점유율을 네이버가 약 70%을 차지하고 있었고 점유율을 2위와 3위인 다음과 네이트의 연합으로 약 26%을 차지하며 네이버의 독주를 막으려 하고 있다.

출처: 코리안 클릭

 3. 다음•네이트의 비즈니스 모델

(1) 유형

① CPC
다음에서 관리하는 클릭스에 “프리미엄링크”가 CPC를 사용한다.
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로서, 키워드를 클릭하여 미리 지정해 놓은 페이지(랜딩 페이지)에 도달했을 때 비용이 지불되는 체계다. 미리 계좌에 적정 금액을 deposit해 놓으면 클릭이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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