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01.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02.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03.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04.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05.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06.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07.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08.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09.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0.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1.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2.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3.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4.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5.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6.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7.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8.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19.gif)
![[패션디자인] 메가트렌드와 패션의 관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2/551909-0020.gif)
분야
pptMODERNISM
MODERNISM FASHION
POSTMODERNISM FASHION
COLLABORATION
-협업(영어: collaboration, 콜라보레이션), 모두 일하는, 협력하는 것
-공동 출연, 경연, 합작, 공동 작업을 가리키는 말
-서로 다른 두가지가 만나 서로의 경쟁력과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함
-21세기 세계화와 정보화 시대의 도래로 패션을 중심으로 여러 양식과 장르외
탈경계 그리고 문화의 융합화로 콜라보레이션이 나타남.
-기업 및 브랜드의 합착 마케팅 전략으로 인식되었던 콜라보레이션은 이제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면서 예술과 디자읜이 경계를 허물고,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이어
주는 21세기의 문화현상으로까지 발전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