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전통문화-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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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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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밭갈이 동선
따비와 훑쳉이
써레질
써레질 동선
쇠스랑
모내기
호미씻이
여름
김매기
논호미
밭호미
여름
가을
도리깨, 개상
풍구, 뒤주
트랙터, 콤바인
겨울
본문내용
김매기
작물에 공급되는 양분을 빼앗고 햇빛과 바람을 막아 작물의 생장을 저하시키는 논과 밭의 기음(잡초)를 제거하는 것으로 포기 사의의 굳어진 겉흙을 부수어 공기가 잘 통하고 수분이 잘 유지될 수 있게 하는 사이갈이의 기능도 한다.
김매기는 작물에 따라 시기, 횟수, 방법에 차이가 있는데 대개 1~1번의 김을 맨다. 전통적인 논매기는 초벌·두벌·세벌매기라고 하며 마지막 작업은 망시라고 한다. 이 작업은 집약적인 노동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두레나 품앗이같은 공동노동조직을 이용하기도 했다.


밭매기도 작물에 따라 다른 방법을 택했으며 호미를 주로 사용했다. 호미는 크게 밭호미와 논호미로 나눌 수 있으며 이들은 ‘자루 짧은 호미’에 해당된다. ‘자루 긴 호미’는 주로 산간지역에서 사용되었다. 그에 비해 ‘자루 잛은 호미’는 이랑이 넓고 씨를 흩어 뿌리기 때문에 작물의 싹이 균일하지 않게 나는 우리 풍토에 매우 적합하였고 좁은 경지 면적에 인구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필요성이 더욱 증대 되었다.


거름주기
거름에는 아궁이의 재, 인분, 퇴비, 잡초, 북더기(짚이나 풀 따위가 섞여있는 것)등을 이용하였다. 특히 재와 퇴비는 비를 맞추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여 ‘잿간’에 보관했다. 거름의 중요성은 ‘이웃집에 놀러가도 대소변은 자기집에 와서 본다’와 같은 속담에서 알 수 있다.
산간지방에는 불을 질러 초목을 태운 후 그 재를 거름으로 사용하는 초보적인 경작방법인 화전농업을 주로 사용했다. 이 지역의 농사 방법은 부대기와 화전, 산전의 3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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