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01.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02.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03.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04.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05.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06.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07.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08.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09.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0.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1.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2.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3.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4.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5.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6.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7.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8.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19.gif)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4/553525-0020.gif)
분야
pptx붕당정치
-선조, 광해군, 인조, 효종, 현종, 숙종
Chapter 2
탕평정치
-탕평정치
Chapter 3
세도정치
-순조, 헌종, 철종
Chapter 4
대외 관계의 변화 및 통치 체제의 변화
-대외 관계의 변화, 정치 구조의 변화, 군사 제도의 개편
대북 :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임해군, 영창대군 제거, 인목대비 폐위
인조반정: 북인 몰락
-대북의 독주에 대한 서인의 반발
산림의 진출
-송시열, 송준길, 김집 등 호서 산림 대거 진출 –강한 학문적 연대를 바탕으로 강력한 정치 세력으로 부상
예송 논쟁 = 당쟁의 시작
예송 논쟁의 중요성
-문치주의 국가에서 정쟁은 이론에 바탕을 두어야 하며 왕의 상복은 정통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
1) 발단 : 효종의 승하, 대비 조씨의 복제 문제(1년 VS 3년) ➡ 효종의 정통성 문제
박세채의 탕평론 : 당 불문, 현명한 인재 등용 주장
숙종 : 탕평교서 반포, 갑술환국 후 정국 안정 추구 [BUT. 실제 탕평은 영조대부터]
병신처분 : 윤증 VS 송시열 (회니시비)
➡노론 VS 소론 ➡노론 두둔
➡노론 전제정치의 서막
경신환국 이후 남인에 대한 처분을 두고 강경론(노론)과 온건론(소론)으로 분열
갑술 환국 이후 남인이 전멸하자 노론과 소론의 갈등이 표면화
왕위 계승 문제 연계
-노론: 연잉군 VS 소론: 경종
순조~철종대 : 국사 교과서 규정
대원군 집권기를 제외한 여흥 민씨의 집권기까지
대원군 정치까지 세도정치로 규정하여 19세기 전체
과거제 문란: 급제자 남발, 뇌물 성행, 연줄에 의한 급제 등
향촌에서 지방사족 배제한 채 수령이 절대권을 가짐 : 부정부패, 견제 세력 부재
자연재해 ➡ 인구감소 But. 조세수취 원칙 : [총액제] ➡ 농민의 조세부담 증가 ➡ 농촌사회 불만 가중 ➡ 민란 발생 ➡ 부유농민이 양반신분 위조·매수 ➡ 사회 : 신분제 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