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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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학] 조선후기의 붕당정치, 탕평책, 세도정치와 대외 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선조

Ⅱ. 광해군

Ⅲ. 인조

Ⅳ. 효종

Ⅴ. 현종

Ⅵ. 숙종

Ⅶ. 영조

Ⅷ. 정조

Ⅸ. 순조

Ⅹ. 헌종

Ⅺ. 철종(강화도령)

조선의 대외 관계

◎조선 전기 대외 관계

◎조선 후기 대외 관계


본문내용
세도정치
1. 세도정치의 의미- 종래의 일당전제마저 청산되고 특정 가문이 권력을 독점하는 가문일변도의 정치형태로서, 정권의 사회적 기반을 결여하였을 뿐 아니라 붕당 정치의 완전한 파탄을 의미 변태섭(1996), 『한국사통론』, 삼영사, p.357

2. 직접적 계기: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시파, 벽파의 대립-외척간의 대립-정조 즉위 후 홍국영에게 정권 위임
3. 세도정치의 범위 : ①순조-철종대 : 국사교과서 규정
②대원군 집권기를 제외한 여흥 민씨의 집권기까지
③대원군 정치까지 세도정치로 규정하여 19세기 전체
4. 권력 구조
-중앙 정치 주도하는 정치 집단 : 소수 가문 독점(외척, 산림, 관료가문-인척)
-권력구조 : 정2품 이상 고위직만 정치적 기능 발휘, 나머지는 행정실무만 담당
-실질적 힘은 비변사로 집중 :사적이익 추구
-언론 기관의 허구화
5. 폐단
-사회 모순 개혁 의지․능력 결여, 고증학에 치우쳐 개혁의지 상실, 지방사정 이해 못함, 19세기 상업발달과 서울의 도시적 번영에 만족
-정조가 등용한 재야세력(남인, 소론, 지방선비) 배제-사회통합 실패, 비판 행위 금지,
-지방 사회에서 성장하던 상인 부농을 수탈의 대상으로 삼음,
-과거제 문란 : 급제자 남발, 뇌물 성행, 연줄에 의한 급제 등
-매관매직, 삼정의 문란
-향촌에서 지방사족 배제한 채 수령이 절대권을 가짐 : 부정부패, 견제 세력 부재
-자연재해➡인구감소 But. 조세수취 원칙: [총액제]➡농민의 조세부담 증가
➡농촌사회 불만 가중➡민란 발생
➡부유농민이 양반신분 위조․매수➡사회 : 신분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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