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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화] 프랑스만화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55522-00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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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화] 프랑스만화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55522-0013.gif)
![[프랑스문화] 프랑스만화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55522-0014.gif)
분야
hwp만화의 기원은 약 3만년전 동물벽화에서부터 시작되며,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그림의 교육적 가치가 높아졌으며 확장되었다.
-1895~1908 첫걸음마
*만화의 창시자: 로돌프 퇴퍼(처음으로 글과 그림을 접목시킴)
리처드 아웃콜트(최초로 대사를 집어넣은 ‘풍선’을 만들어냄)
아웃콜트(뉴욕의 하층민의 이야기를 창조해 냄 : 그 주인공 가운데 하나인
옐로키드의 노란옷이 유명해져 그 만화를 실은 ‘월드’지는 옐로
저널리즘이라 불리기도 함)
[옐로키드]
-1911~1928 현대만화의 탄생
매리 투어틀의 [루퍼트곰]과 같은 작품에서 보듯이 잡지들이 본격적으로 어린이와 젊은이들에게 어필하는 만화를 실기 시작했고, 국제적으로 만화를 공급함.
-1929~1939 코믹 스트립의 황금시대
핼포스터의 [타잔]과 엘지 크라이슬러시거의 [뽀빠이]같은 사실주의 만화가 출현
[뽀빠이]
-1935~1939 슈퍼영웅의 등장
조 슈스터와 제리시겔의 [슈퍼맨], 밥 케인의 [베트맨]과 같은 영웅주의 만화가 등장.
-1939~1944 프랑스 만화 출판계의 진화
*프랑스만화의 진정한 창시자 : 1925년 [지그와 퓌스] 1926년 [알프레드] 펭귄을 탄생시 키며 프랑스 만화로서는 처음으로 ‘풍선’을 사용한 알랭 생 토강(Alain sain-ogan)
*이후 미국만화가 프랑스에 보급되기 시작했는데 이시기 Journal de Mickey라는 만화잡지가 창간.
*1929년에 부뤼셀의 어린이 주간지 Le petit vingtieme에 에르제의 [tin tin]이 등장했으며, 벨기에식 만화가 시작.
*1939년에는 뒤피 출판사의 정기만화잡지 [Spirou]가 창간되어 롭벨, 페르낭디뇌르, 쿠르트카에자르 등 수많은 작가들의 산길이 됨.
[땡땡이] [스피루]
-1945년이후
프랑스어권 만화는 마르시넬파, 부뤼셀파, 파리파 이렇게 세 유파로 나뉘게 됨.
*마르시넬파(marcinelle)라고하는 샤를루아(charleroi)파는 해학적인 문체가 특징
작가-앙드레 프랑캥(몽상가면서 게으름 뱅이로 엉뚱한 상상과 발견에만 힘쓰는 인물인 [가스통 라가프]를 창조
이후 르네 고시니와 더불어 [Lucky Luke]를 발표하여 인기를 끌었다.
[모리스] 뤼키 뤼크(Lucky Luke) [가스통 라가프] 앙드레 프랑켕
*브뤼셀파는 Journal Tin Tin지를 중심으로 조직
에르제 이외에 [엥털리장스 세르비스]를 그린 자콥스와 [이상한 바렐씨]의 자크 마르탱을 들 수 있음
*파리파는 1950년대말 Pilote지를 중심으로 생긴 것으로 다르고가 편집을 맡음
Pilote지는 어른들을 위한 최초의 만화잡지로 르네 고시니, 알베르 우데르조, 장 미셸 샤를
리에와 같은 유명작가들을 방출해 냄.
1959년 Pilote 탄생과 더불어 고시니와 우레르조의 [아스테릭스]가 연재되었는데, [아스테
릭스]는 유럽전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대표적 작품.
[아스테릭스]
-1969~1979년 저자만화의 출현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만화잡지는 대변신을 거듭해가면서 성인만화로의 돌파구를 찾기 시작하여 월간으로 Pilote를 전환, 작가들에게 지면을 할애하여 연재시키기 시작
* 1975년 SF만화의 지평을 연 뫼비우스의 [아르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