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의 기원과 올바른 음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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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술의 기원과 올바른 음주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술의 정의

2. 술의 기원

3. 술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

4. 술의 성분 및 종류

5. 술과 생리

6. 술과 민속

7. 술에 관한 속담

8. 건배용어

9. 건전한 음주문화

10.

11.

12. 숙취를 아주 없애는 법

13. 음주 후 좋은 식품


본문내용
2. 술의 기원

술의 기원으로는 나뭇가지가 갈라진 곳이나 바위가 움푹 팬 곳에 저장해 둔 과실이 우발적으로 발효한 것을 먹어 본 결과 맛이 좋았으므로 의식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설이 예화로 곧잘 등장한다. 인류 발전사의 측면에서 보면, 수렵시대에는 과실주, 유목시대에는 젖술, 농경시대에는 곡주가 빚어졌을 것이다.
이집트에서의 맥주 양조에 대한 유적은 BC 3000년경에 이미 있었고, BC 1500년경 제5왕조의 묘속에는 비교적 상세한 맥주제조의 기록이 보존되어 있다. 현재와 같은 맥주는 8세기에 중유럽에서 홉의 재배의 시작과 함께 16세기경 증류기술이 보급되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당화법으로 만들어진 술은 구작주이고 이 제법은 중남미·아프리카의 일부와 남양군도·대만 등지에 근대까지 잔존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 퍼진 맥주와 위스키의 양조는 당화법으로 제조되는데 모두 맥아의 효소가 발효작용 하는 것이다. 중국의 양조법은 6세기 중엽에 쓴 제민요술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 술의 역사는 정확한 기원을 파악하지 못하지만 중국에서 연유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술에 대한 이야기는 소삼국사기로서,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건국담 중에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본의 고지키란 책에는 백제의 인번이란 사람이 새로운 방법으로 술을 빚어 세상에 선보였기 때문에 후세에 그를 주신으로 모셨다는 기록이 있다. 또 우리나라 중보리 형제가 새술의 창시자로 이름을 떨쳤다는 기록도 있다. 새술은 누룩을 써서 만든 것이라 생각되며 우리나라에서 누룩을 이용한 양조법이 삼국시대 이전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술의 종류에 대한 기록은 계림유사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규보의 글 가운데 소개된 술 중 탁주와 청주와 소주류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소주는 그 이전부터 있었던 탁주, 청주와 더불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종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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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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