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미시경영조직론] 성격특성,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성격특성 – 개인 행동의 예측 지표
1) 찬성입장
2) 반대입장
2. 윤리적 딜레마 – 현장에서의 개인의 가치와 윤리
1) 시포의 해고는 정당한 행위인가?
2) 시포는 어떻게 처신했어야 하는가?
3) 광산회사는 사전에 어떤 지원책을 마련해야 했는가?
4) 이 상황에 당신은 어떻게 처신했을 것인가?
5) 개인의 가치가 특정 직업윤리와 상반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 매사에 근면 성실한 사람, 의무가 아니더라도 무엇이든 주체적으로 알아서 하는 사람, 다른 이들을 리드하는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 다른 이들을 배려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 등 조직 내에는 성격 특성이 다양한 유형의 사람이 있다. 이들 각각 유형마다 잘 맞는 업무가 있고, 잘 맞는 업무를 하게 될 때 일의 능률이 높아 효율적이다.
예) 특히 영업파트는 활달하고 친화력이 좋은 사람이 업무능력이 좋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영업파트 일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한다.
∙ 인사담당직원 1인에게 인사권에 관한 권한을 지나치게 위
임했다. 인사제도가 좀 더 조직적으로 몇 단계에 거쳐 진행
되었다면 이러한 부당한 거래를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정기적으로 인사담당직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모니터링
하지 않았을 것이다.
∙ 사원들에게 윤리교육을 시행했어야 한다. 사원들에게 윤
리교육을 통해 회사의 경영방침을 인지시키고, 경영방침을
위반할 경우 가해지는 처벌과 경영방침을 준수할 경우의 보
상도 알려주었어야 한다. 또한, 원칙에 따른 보상과 처벌은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