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방송계획 방송정보 평가방법 기획의도 등등
02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서
03 구조적 문제점
04 개선방안
05 그 밖의 논란 사항
.
06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
2011년 9월 30일 (첫번째 생방송만)
: 심사위원 점수(40%) + 대국민 문자투표 점수(60%)
2011년 10월 7일~ (두번째 생방송부터)
: 심사위원 점수(35%) + 인터넷 사전투표 점수(5%) + 대국민 문자투표 점수(60%) 로 진행되었다.
1. 2배 이상의 상금규모
1억->2억->5억
2. 슈퍼패스, 대기제 등 새로운 심사제도
-슈퍼패스 제도 : 3명의 심사위원 중 2명이 반대하더라도 예선 당 1명의 심사위원이 한 명의 참가자를 합격시킬 수 있다. 일종의 ‘황금열쇠’인 셈.
-예선 도중 ‘대기제’ 도입 : 대부분의 참가자가 노래를 부른 뒤 바로 합격, 불합격을 통보받지만 일부는 뒤 참가자들의 예선이 모두 끝날 때까지 대기한 뒤 최종적으로 합격 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이는 순서가 이른 참가자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지적에서 생겨난 심사제도로, 일정한 수의 합격자를 골라내야 하는 심사위원들의 고충이 반영됨
3. 나홀로 참가자와 팀 참가자, 동등하게 심사
시즌3에서는 밴드, 아카펠라 그룹 등 팀 참가가 가능해졌다. 특히 밴드나 아카펠라 그룹의 참가자들은 ‘슈퍼스타K’가 커버하는 장르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이전 시즌에 없던 재미를 더하고자 함
또한, 밴드 참가자들이 노래와 반주를 겸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혼자 참가한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역차별을 감안.
4. 버라이어티 쇼란?
버라이어티(variety)는 사전적으로 노래, 춤, 곡예, 단막극 따위로 엮은 연예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초기 버라이어티는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노래, 만담, 마술 등으로 코너가 짜여지고 사회자도 주로 1인의 코미디언에 의존해 출발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채널 선택권을 쥔 신세대를 겨냥한 코믹 버라이어티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 코너 물에서도 가수 쇼나 만담대신 코미디, 시트콤, 콩트, 패러디 등 웃음 코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사회자 또한 두 명이 진행하는 고정틀을 버리고 다수의 MC체제로 바뀌는 형태로 발전했다
심사위원 3명의 주관이 대부분 개입, 심사의원들 기준의 차이 존재
-> 원칙없는 심사 기준
스타성
이미 ARS에서 보여주었듯 인기에만 영합하는 태도
노래보다는 외모에 치중
대중적 스타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가차없이 OUT
스타성과 시청률에만 급급한 태도
TOP10에 들었다가도 공중파에서는 부각받지 못함
오히려 탈락자가 주목받기도(슈퍼스타K1에서 배수지미쓰에이 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