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01.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02.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03.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04.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05.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06.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07.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08.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09.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0.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1.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2.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3.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4.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5.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6.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7.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8.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19.gif)
![[역사학] 고분으로 보는 금관가야와 대가야-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039-0020.gif)
분야
ppt본론_1. 김해의 고분으로 본 금관가야
본론_ 순장으로 본 금관가야의 인생관
결론_ 김해 금관가야 고분의 특징
일정한 형식을 갖춘 한정된 시대의 지배층의 무덤.
피장자의 사회적 위치를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축물.
당시의 매장 관념과 종교, 신앙, 시대상 반영.
고분은 보수적, 변화의 속도가 느림.
기록에 나타나는 고대인의 생활풍속을 실지로 보여줌.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 시기의 생활도 알 수 있게 함.
고분 연구 통해 당시의 정치, 지리, 문화, 경제, 과학기술, 정신세계 등
다양한 주제 연구 가능.
고분연구의 대상 구조로서의 매장시설, 피장자, 부장품
중략
허왕후 설화
수로가 왕위에 오른 지 4년 뒤,
바다 서남쪽으로부터 붉은 깃발을 휘날리는 배가 북쪽을 향해 왔다.
왕비는 배에서 내려 자신이 아유타국 에서 온 공주임을 밝힌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하늘의 명을 받아 수로와 혼인하라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기록에는 수로왕이 왕비와 무척 금실이 좋았으며, ‘마치 하늘에 땅이 있고 해에 달이 있으며 양에 음이 있는 것과 같았다’고 전해짐.
왕비는 A.D. 189년 3월 1일에, 누린 나이 157세로 세상을 떠남. 구지봉 동북쪽 언덕에 장사 지냈으며, 왕은 늘 베개 위에서 슬픔을 노래하며 오랫동안 탄식하였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