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01.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02.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03.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04.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05.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06.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07.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08.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09.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0.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1.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2.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3.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4.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5.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6.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7.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8.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19.gif)
![[의상학] 정치인과 인상형성-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598-0020.gif)
분야
pptx2.Question 1
3.Question 2
4.Question 3
1960년 9월 26일 미국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 후보들의 TV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이 날의 주인공은 민주당의 대통령후보인 존 F 케네디와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리처드 닉슨이었다.
다시 부통령으로 8년간 재직한 베테랑 닉슨은 정치계에서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케네디에게는 버거운 상대였다. 하지만 TV토론이 시작되자, 사람들의 시선은 케네디에게로 쏠렸다. 4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늙고 초췌해 보였던 닉슨과는 달리 케네디는 구릿빛 피부에 활력이 넘쳐 보였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케네디는 화면에 부각되는 짙은 색 양복을 입고 나타나 유권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결국 정치 베테랑 닉슨은 신인인 케네디에게 대통령직을 내주고 만다.
안철수 등장으로 돌아본 스타 정치인의 사례
2000년대 최고의 스타 정치인 중 한 명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다. 오 전 시장은 변호사로 스타의 길을 걸어 왔다. 1991년 대기업을 상대로 벌인 아파트 일조권 소송을 맡아 승소해 일약 유명인이 됐고 MBC ‘오변호사 배변호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을 진행했다.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언변으로 대중을 사로 잡은 그를 정치권에선 영입 대상 1호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