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01.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02.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03.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04.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05.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06.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07.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08.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09.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0.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1.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2.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3.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4.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5.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6.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7.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8.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19.gif)
![[한문학] 도연명의 생애와 시작품 `음주` 해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1/590402-0020.gif)
분야
pptx-陶淵明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
-陶淵明의 생애
飮酒(음주)
-飮酒 한자풀이
-飮酒 해석
-飮酒 의의
280년 晉(진)은 삼국을 통일하면서 建業(건업)-현재의 南京-에 왕조를 건설하였는데 도읍의 위치에 따라 이를 東晉이라 한다.
365년前秦이 東晉을 침공하여 여러 지역을 다 잃고 수도를 빼앗김수년간에 걸친 전쟁
399년농민봉기
420년劉裕에 의해 東晉을 쓰러뜨리고 국호를 宋이라 개칭
陶淵明(도연명)陶潛(도잠)
‘潛’- 陶淵明 자신의 심정, 당시 방황하던 사회의 분위기 상징
陶淵明의 생애
陶淵明(365~427) – 이름은 潛이고 자는 元亮(원량)
장시성[江西省] 주장현[九江縣]의 남서 시상(柴桑) 출생
그의 증조부는 서진(西晋)의 명장 도간(陶侃)이며, 외조부는 당시의 명사 맹가(孟嘉)였다고 전한다. 이와 같은 가문에서 태어남
29세 州의 祭酒(제주) ~ 41세 彭澤令(팽택령)의 縣令(현령)총 다섯 번의 벼슬
마지막 벼슬을 끝으로 은퇴하여 자연으로 돌아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