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 프랑크라는 작가의 ‘안네의 일기’라는 이 책은 유명한 책으로서 대학 선배가 추천을 해줬던 기억이 떠오르게 되어 집어서 읽어보게 된 책이었다.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진중한 내용의 구성으로 인해서 그 누구에게도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으로서 내 마음속에 부상하게 되었다.
‘안네의 일기’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유대인이 얼마나 혹독하게 고통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안네라는 어린 소녀가 일기로 쓰게 된 것을 안네의 아버지가 일기를 책으로 출판을 하여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상황들이 유태인들에게 얼마나 고통을 받게 했는지를 알리게 되었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라는 소녀가 독일의 히틀러가 정권을 잡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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