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엘렌무어 사례연구
![[조직행동론] 엘렌무어 사례연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340-0001.gif)
![[조직행동론] 엘렌무어 사례연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340-0002.gif)
분야
hwp2) What alternative exist at this point?
3) In Andrew's position, what would you do?
4) What changes would you recommend making for future projects?
내가 보았을 때 문제가 있는 건 문화의 차이인 것 같다.
이 사례연구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문화의 차이 몇 가지를 알아보면, 한국은 오랜 전통적인 계층제의 구조이기 때문에 수평적이지 못하고, 수직적이라는 것에 있다. 그래서 상급자와 하위간 그리고, 남자와 여자에게 엄격한 룰이 있다. 여기서 보면 술을 먹으러 갔을 때 상급자에게 술을 따라 주는 것이나 그리고, 상사가 있을 때에는 자기 몸이 아프거나 혹은 일을 마쳐도 퇴근을 못하는 사원들을 볼 수가 있다. 그래도 이것은 일을 행해 나가는 것에 있어 사소한 문제로 통한다고 나는 보았다. 그것보다도 엘렌과 잭을 중심으로 봐야할 듯 싶다. 왜 팀들은 엘렌을 따르지 않으며 한국컨설팅(상담가)들은 왜 엘렌에게 확고하게 지위를 주지 않았는지에 대해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엘렌을 신뢰를 하지 못하여 두 명의 매니저를 세운 것이다. 그것부터가 자체적으로 모순점이 되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팀들은 엘렌과 잭 중 누구를 따라야 할지 혼돈이 되었고, 말이 통하고 문화적으로 맞는 잭을 따른 것이다. 그리고, 또한 잭은 이 사례연구에서 보 듯이 마케팅 연구조사에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고, 연구의 범위안에 없었던 것을 알 수가 있다. 하지만 한국의 상급자인 잭이 “나는 이 팀을 위해 요구된 계획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라고 팀원들의 동정에 호소함으로써 더 팀원들을 잭쪽으로 끌여 들였다. 그리고 또한 잭은 동등한 직위로 인해 엘렌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언뜻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시하는 듯한 말투도 볼 수 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