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패션의 중심지 프랑스
2.본론
-파리 패션위크
-오트쿠튀르, 프레타포르테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프랑스 패션스쿨
3.결론
-참고자료
-토론하기
(1) 19세기
⇒ 배경 : 귀족과 평민의 복식은 엄격히 구분
특권을 과시하기 위하여 귀족계층을 모방, 매우 비싼 옷을 입기 시작
⇒ 발전 : 1858년 찰스 워즈에 의해 파리에 고급 의상실인 오트 쿠튀르탄생.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창안하고 소비자보다 먼저 유행을 이끔.
①최초로 모델에게 옷을 입힘.
②실제 의복제작 비용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책정해 브랜드의 가치가
가격 산정에 중요한 역할임을 형성함.
2) 20세기
⇒ 배경 : 기존의 의상들에 대한 거부감 생김.
산업화와 더불어 노동자들을 위한 기성복이 대량 생산.
프레타 포르테 등장. (prêt-à-porter)
⇒ 발전 : 1904년 모드의 황제 폴 푸아레(Paul Poiret).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47, Dior's NEW LOOK등장.
시즌별로 규칙적으로 발표되는 컬렉션이 시작.
1960년대에 젊은층을 주고객으로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이고
단순한 고급 기성복을 제안하기 시작.
오트쿠튀르 [haute couture]
본래는 고급 재봉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여성복 제작을 말한다.
1868년에 시작,
전임 디자이너가 계절에 앞서 고객을 위한 새로운 창작 의상을 발표하면, 이것이 전세계 유행의 방향을 결정
- 주최자: 파리 의상조합
- 폐쇄성. 컬렉션에 참가하는 디자이너도 엄격하게 제한
현재 활약하는 유명 디자이너:
C.디올 , P.카르댕 , C.발렌시아가 , H.de지방시,
P.발맹, G.샤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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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패션 유학센터
패션의 탄생. 강민지. 2011. 루비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