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CEMEX 성장전략 -사례기업과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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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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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CEMEX 기업소개 및 사업현황
2.CEMEX 전략분석
3.POSCO
4CONCLUSION

본문내용
설립 : 1906년 시멘토스 히달고社
세계 3대 시멘트 제조업체
멕시코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산품: 시멘트, 레미콘, 벽돌
본사 : 멕시코 몬테레이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혁신
니치 발견 ‘Patrimonio Hoy’(시멘트 계)
IT 기술을 접목한 유통 혁신
CEMEX NET 구축

멕시코 시멘트 시장은 포화상태
멕시코 건설 시장 수요 변동 극심
페소 위기로 인한 피해
냉전 종식 후, 세계 각국의 도시 건설 증가
CEMEX의 정보기술을 적용한 가치 창출 기회

시멘트 산업
세계 3대 시멘트 기업 Holcim, Lafarge, Cemax
모두 세계시장개척을 FDI와 M&A에 의존

철강산업
철광석 등 원료 확보를 위한 해외 직접투자가 중요. 세계 1위 철강기업(Arcelor-Mittal)은 자원개발투자 확대 등을 통해 2010년까지 철광석의 자체조달비용을 현재의 45%에서 70%까지 확대할 계획

철강업계의 M&A를 통한 대형화, 통합화는 1990년대 중반 EU 역내에서 본격화된 후 최근 대형 철강업체를 중심으로 전세계로 확산
2006년 세계 1위 Mittal Steel과 2위 Arcelor가 합병함에 따라 연간 조강생산량이 1.2억톤에 달하는 초대형 철강사가 탄생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포스코의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 회장이 2009년 1월에서 2012년 8월까지 계열사를 41개 늘리는 동안 245건이 이사회 의결안으로 올라왔는데 부결된 것은 4건에 불과했다.
이 중에서 기업 M&A 및 지분투자와 관련된 의결안에 대한 부결은 없었다. 즉 부실계열사 편입과 관련해서는 누구도 반대의견을 내지 않았던 것이다.

◇기업분석도 없는 인수결정 = 이사회가 부결시킨 4건은 △2009년 7월6일 포스코청암재단 출연계획 △2009년 10월15일 전략적 상호 지분 교환 △2010년 7월16일 포스코교육재단 ‘외국인학교’ 건립 부지 기부 2010년 11월25일 글로벌 안전센터 건립 등 이었다.

이 중 포스코청암재단 출연계획, 외국인학교 건립 부지 기부, 글로벌 안전센터 건립 등 3건은 이후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모두 수정 통과됐다. 사실상 이사회를 통해 부결된 의결안은 245건 중 1건 밖에 없는 셈이다.

부실계열사 중 경영상태가 가장 심각한 성진지오텍(9,860원 ▽40 -0.4%)의 경우 2010년 4월22일 사전심의가 통과됐는데 이 때 유장희, 한준호, 김병기씨가 결정을 내렸다. 이 안 건은 다음날 이사회에서 가결됐는데 당시 이사회 의장이 안철수 현 대선후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59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포스코가 인수한 이후 10배나 늘어난 규모다. 특히 인수 당시에도 적자 상태가 심각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사회는 기업분석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인수결정을 내린 것이다.
(후략)

호주 철강회사 아리움 인수를 추진 중인 포스코가 재무구조 악화를 염려하는 이사회 반대를 피하기 위해 국외법인인 포스코 호주법인(POSA)을 통해 아리움을 우회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여기에 인수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겉으로는 콜옵션이지만 실제로는 풋옵션에 가까운 조건을 허용하는 자금조달 구조를 짜고 있어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콜옵션과 달리 풋옵션은 회계상 부채로 산정되는 만큼 재무구조 악화로 비상경영까지 검토 중인 포스코의 재무건전성이 추가로 악화될 위험이 높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포스코는 아리움 인수에 성공했을 때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재무적투자자(FI)들 요구에 따라 콜옵션을 의무적으로 행사하는 조건을 내걸고 인수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경우 일정 기간 후 FI 요구에 따라 이들이 들고 있는 지분을 의무적으로 인수해야 하는 만큼 잠재적 부채를 쥐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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