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외관계사] 조선초기 대명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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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대외관계사] 조선초기 대명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원명교체기의 대원&대명관계

3. 요동공벌과 위화도회군

4. 표전문제와 요동정벌론
1) 생흔 모만
2) 명초의 문자옥과 조선표전문제
3) 표전문제와 선초요동공벌계획

5. 대명사대관계의 정착
1) 정난의 역과 고명 인신문제의 해결
2) 영락제의 대외팽창정책에 따른 외교문제

6. 맺음말
본문내용
- 麗末에서 太宗代에 이르기까지 外交關係를 중심으로 -
1. 들어가며
朝鮮王朝는 明이 건국되어 고려와 通交를 시작한지 25년이 지난 1392年에 수립된다. 그러므로 조선초기의 대명관계는 高麗末 對明관계의 연장선 위에서 전개된다. 따라서 발표의 주제가 ‘朝鮮初期의 對明關係’임에도 원명교체기의 對元&對明관계에서부터 시작하여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시기, 조선왕조성립기, 왕조성립이후 ‘왕자의 난’시기까지의 대명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작위적인 시기구분에 따라 계속적, 총체적으로 파악해야 할 조선初期 대명관계를 자칫 불연속적,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그치게 되는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지만 對明외교상의 주요한 사건과 그를 둘러싼 조선과 명의 상호관계를 통해 조선초기 對明關係의 윤곽을 그려보고자 한다.

2. 元明交替期의 對元&對明관계
원간섭기의 高麗는 對元關係를 유지하기 위한 재정지출이 증가하여 民에 대한 수탈이 강화되고, 이에 따라 民의 流亡이 증가하였다. 流民 증가는 賦稅수취의 감소로 나타나 국가의 재정은 관리들 祿俸지급조차 곤란하게 되었으며, 지배계층 사이에서는 收租地占有紛爭이 격화되기에 이르렀다.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개혁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고려지배층 뿐 아니라 元政府도 인정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원간섭기의 일련의 개혁 시도에서 元과의 관계를 단절하지 않고는 어떤 개혁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해졌다.
14세기 중반에 이르러 高麗는 中國에서 元이 쇠퇴하고 漢族농민반란군이 일어나는 정세의 변화를 적극 이용하여 내정개혁을 단행하고, 대외적으로는 雙城摠管府를 수복하고 附元勢力을 숙청하였으며 軍지휘관 임명, 貢物등의 문제에 있어서 元의 간섭을 부정하였다. 反元改革에서 高麗가 얻어낸 성과는 元과 강화를 맺기 이전 對宋·遼, 對宋·金관계에서와 같이 對中國關係에서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이 조치는 元으로부터 승인받았으며, 明이 건국할 때까지 高麗의 對中國關係의 내용과 형식으로 자리잡았다.
中國에서 明이 건국하자 高麗는 親明노선을 선택하였다. 이러한 외교노선상의 변화는 中國의 형세를 明이 장악했다는 정세 판단하에 高麗에 미치는 元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내정개혁을 지속하기 위해서였다. 한편 건국 초기 明은 元과의 경쟁에서 정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현실적 필요와, 遼東地方을 비롯하여 雲南, 蜀등지를 장악하지못한 상태에서 동북아시아에서 大邦으로 인식되던 高麗와 朝貢冊封關係를 맺음으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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