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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수술실과 수술부위준비
1. 피부(Skin)
2. 위장계(Gastrointestinal tract)
3. 비뇨생식기계(Genitourinary tract)
Ⅲ. 수술실과 수술실간호
1. 수술실에서 환자 맞이하기
2. Positioning
1) 앙와위 or 배와위(supine position or dosal position)
2) 트렌델렌버그 체위(trendelenburg position)
3) fowler's position
4) 좌위(sitting position)
5) 쇄석위(lithotomy position)
6) 복와위(prone position)
7) 측위(lateral position)
8) jack-knife position
3. Gown Technique
1) 목적
2) 준비물품
3) 방법
4) Glove Technique
Ⅳ. 수술실과 수술실간호사
1. 당사자
2. 근무형태 및 근무환경
1) 낮번근무 업무 내용 : 평균간호사 36명 근무
2) 초번근무 업무내용 15시30분 - 22시30분 : 현재 간호사 8명 근무
3) 밤 근무 내용
Ⅴ. 수술실과 수술실스트레스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스트레스 요인별 평균점수
3. 설문 문항별 스트레스 평균점수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의 평균점수
참고문헌
설명은 처치의사가 직접 환자에게 할 필요는 없으나 처치에 임하기 전 환자가 충분히 설명을 들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처치의사는 다른 동료의사를 통하여서도 설명을 할 수가 있으나 지극히 예외적이고 어려운 수술이어서 의사와 환자사이의 신뢰관계가 중요시되는 경우에는 수술의가 직접 설명을 하여야 할 것이다. 수술에는 참여하지 아니하고 설명만 한 의사라 할지라도 설명이 불충분한 경우에는 그 범위 내에서 환자에게 책임이 있다.
의사가 아닌 간호사이나 의료기관의 사무직원 등에게 의사는 자신을 대신하여 설명을 하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의사의 설명도 치료행위의 한 내용으로 이해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독일 판례와 같이 의사의 설명이 불충분한 부분 또는 환자가 특히 자신과 관련하여 관심있는 부분에 대하여 질문 등을 하여, 이를 명확히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그 응답자로서는 의사 밖에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 중 략 … ≫
Ⅱ. 수술실과 수술부위준비
1. 피부(Skin)
1. 인간의 피부는 정상적으로 약간의 세균이 일시적으로 혹은 계속 상주하고 있다.
2. 피부는 피부 세포의 파괴 없이 멸균될 수 없다.
3. 마찰은 청정제인 살균제의 작용을 향상시키지만 전체적인 피부암(악성 세포의 증식을 초래) 또는 경동맥의 plaque부위에는 적용시키지 않는다(plaque의 이동으로 색전 초래).
4. 수술당일은 항박테리아성 비누(povidone-iodine)를 사용하여 목욕을 하거나 샤워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5. 면도하는 동안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고, 이는 수술 후의 감염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수술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 수술 부위 근처를 면도하지 않도록 권하기도 한다.
◇ 김영옥(2006),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 스트레스와 대처방안 연구, 아주대학교
◇ 김천숙 외 8명(2004), 수술실 오염도감소를 위한 수술실공조시스템에 대한 연구, 순천향의학연구소
◇ 박경숙(2010), 수술실 간호오류 발생가능성 사정도구의 개발 및 간호사의 경험정도, 경북대학교
◇ 배선준 외 1명(2011), 수술실 근무 환경에서의 위험요인과 안전대책, 대한의사협회
◇ 이윤하(2011),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수행 능력과 직무만족도, 전남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