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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Ⅱ. 한국 전통놀이(민속놀이) 고싸움(고싸움놀이)의 유래
Ⅲ. 한국 전통놀이(민속놀이) 고싸움(고싸움놀이)과 광주민속놀이
1. 광주 고싸움 놀이
2. 농악
Ⅳ. 한국 전통놀이(민속놀이) 고싸움(고싸움놀이)과 고
1. 줄드리기
2. 줄 도시기
3. 곳 대가리 만들기
4. 고 몸체 만들기
5. 꼬리 줄 만들기
6. 곳 대가리 세우기
7. 가랫장 달기
8. 고의 크기
Ⅴ. 한국 전통놀이(민속놀이) 고싸움(고싸움놀이)의 방법
1. 방법 및 활동 내용
2. 유의점
참고문헌
[고싸움[ 놀이는 음력 초열흘 경부터 그 序戰이 시작된다.
설날, 조상들에게 차례를 올린 다음, 친척이나 洞內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또 성묘를 간다.
이 세배와 성묘가 끝나면 어른들은 他處에 살고 있는 친척들에게 세배를 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어린애들을 데리고 遠近에 있는 조상들의 묘를 巡訪하면서 성묘를 시킨다.
이런 의례가 대개 초여드레 경이면 끝이 난다. 그러면 어른들은 房안에 앉아서 윷놀이, 花鬪놀이, 투전놀이 등을 하면서 歲初를 보내고 어린이들은 연 띄우기, 팽이치기, 못 치기 등을 하면서 논다.
이때 어린이들이 밖에서 놀다가 누가 發議는가는 모르지만 10여세 가량의 어린애들이 길이 5, 6미터(물론 때와 경우에 따라 그 크기가 다르지만) 정도의 조그마한 [고]를 만들어 가지고 어깨에 멘 채 상대방 마을 앞을 왔다갔다 하면서 다음과 같은 勝戰歌를 부르면서 呼戰한다.
≪ … 중 략 … ≫
Ⅱ. 한국 전통놀이(민속놀이) 고싸움(고싸움놀이)의 유래
197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되었다. 광주시 남구 대촌동 옻돌마을에서 정월 초순경부터 2월 초하루까지 양편으로 나눠 굵은 줄로 묶은 '고'를 어깨에 메고 부딪쳐 서로 상대편 '고'를 눌러 땅에 닿게 하는 놀이 이다.
* 김형중(1999), 전통문화축제 산업화에 대한 연구 : 고싸움놀이 중심으로, 조선대학교
* 김수진(2010), 전통마을 공동체 공간의 문화경관 해석, 고려대학교
* 최미옥(2005), 고싸움놀이 영상체험관 전시기본계획, 한국전시디자인학회
* 최충환(2000), 고싸움놀이의 체육사적 의의,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 표인주(2000), 무형문화재 고싸움놀이의 변이양상과 축제화 과정, 한국문화인류학회
* 표인주(2009), 민속에 나타난 감성의 본질과 발현양상, 전남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