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사회] 뮤지컬 `지하철1호선`에 그려진 사회의 모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151-0001.gif)
![[예술과사회] 뮤지컬 `지하철1호선`에 그려진 사회의 모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151-0002.gif)
![[예술과사회] 뮤지컬 `지하철1호선`에 그려진 사회의 모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151-0003.gif)
![[예술과사회] 뮤지컬 `지하철1호선`에 그려진 사회의 모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151-0004.gif)
![[예술과사회] 뮤지컬 `지하철1호선`에 그려진 사회의 모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151-0005.gif)
![[예술과사회] 뮤지컬 `지하철1호선`에 그려진 사회의 모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151-0006.gif)
![[예술과사회] 뮤지컬 `지하철1호선`에 그려진 사회의 모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5/64151-0007.gif)
분야
hwp1. 예술과 사회와의 관계
1.1. 뮤지컬이란 장르를 택한 이유
본론. 작품속의 사회
2.1. 뮤지컬
2.1.1. 이란 작품에 대해
2.1.2. 작품의 줄거리
2.1.3. 왜 지하철이 배경이 되었는가
2.2. 지하철 1호선 뮤지컬 속 등장인물을 통한 사회비판
2.2.1. 주인공 선녀
2.2.2. 걸레
2.2.3. 철수
2.2.4. 걸레
2.2.5. 그 밖의 등장인물
2.3. 시대에 따른 의 변화
결론.
3. 을 통해 느낀 점
이런 예술들을 통해 우리는 추하고 고달픈 현실 세계를 떠나 이상적인 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이러한 예술관에 의하면 예술은 사회와 단절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예술 작품들을 통해 사회의 모습과 사회가 처한 상황을 보여주며 비판하기도 하며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에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예술이란 사회의 산물이며, 사회를 반영하는 것이다. 홍정수 외 저, 심설당, 2004 -13장 음악사회학 인용
뮤지컬이란 장르를 택한 이유
뮤지컬이란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하는 무대예술의 하나이며 뮤지컬 코미디의 약칭이다. 원래는 가벼운 희극적인 이야기만을 다루었으나, 내용이 심각성을 더하고 본격적인 연극성을 가짐에 따라 간략하게 뮤지컬로 부르게 되었다. 최근에는 대중예술의 성격이 짙다는 뜻에서 ＜뮤지컬 보드빌＞이라고도 한다. 엠파스 백과사전http://100.empas.com/pentry.html?i=1356490
내가 뮤지컬이란 장르를 택한 것은 음악 장르 중에서 주제 면이나 형식면에서 봤을 때 가장 대중적으로 와 닿고 우리 삶의 모습을 가장 닮은 모습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오페라와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오페라의 같은 경우에는 고유의 발성법을 이용하는 예술적 연극이라 볼 수 있으며 내용면에서도 고전적인 문학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서민들이 쉽게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반면 뮤지컬은 평소 사람들이 쓰는 익살스러운 말투나 노래로 사회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또한 뮤지컬의 노래 형식도 고전주의 음악에만 근거하는 오페라와 달리 팝, 발라드, 랩, 재즈 등 대중적인 기호에 맞는 음악을 자유롭게 작품 속에 그려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다수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있다. 뮤지컬이 우리의 삶을 가장 닮은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기 때문에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와 끼치는 영향이 다른 음악장르보다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가 더 강하며 많은 영향을 끼친다.
뮤지컬
김민기 번안ᆞ연출, 학전 제작의 록뮤지컬 은 1994년 5월 초연 이후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을 거치며 만 10년 동안, 2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47만여 명이 관람(2003년 12월 기준)을 한 한국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사이비 전도사 등 바로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20세기 말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