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내는 조직(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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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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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답을 내는 조직(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PART1.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PART2.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다.

PART3.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다.

PART4. 끝까지 답을 내는 조직, 끝까지 답을 내는 사람이 되라.
본문내용
하려는 자에게는 답이 보이고, 하지 않으려는 자에게는 변명이 보인다" 우리가 많이 쓰는 격언이다. 하려는 자는 변명이 보인다. 벤젠의 원자고리를 만든사람에게도 그런것이 보인다. 뉴턴에게도 그것이 보였다.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만들때도 그것이 보였다. 3M이 포스트잇을 만들때도 그것이 보였다.
방법을 생각하다 보면 그 길이 보인다. 궁하면 통한다. 궁즉통이란 말이 있다. 그 방법이란게 골똘히 생각하다보면 이런저런 생각중에 나온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조직 구성원의 유형은 평론가형, 무기력형, 막무가내형, 해결사형 4가지 유형이 있는데
나는 아직 해결사형은 되지 못하지만 뭔가 막무가내형이 가깝다. 하지만 현재는 끝장 정신으로 끊임없이 학습하고 고민하며 어떤 일을 우선으로 어떻게, 언제까지 마무리할지 계획하는 해결사형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해결사가 되고싶어 한다. 셜록홈즈나 아니면 맥가이버 처럼.
하지만 그것은 쉽게 얻어 지는것이 아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다가 생기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 방법을 알면은 얼마나 좋은가. 듣는거 보다 눈으로 보는게 낫고, 눈으로 보는거 보다 한번 행하는게 낫다. 알고 있는거 보다 직접 해보는게 낫다는 것이다. 알고있는것과 해봤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다.
우리는 해결사가 되기 위해선 해봐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답은 현장에 있다.
하고 싶은 말
그런데 사람의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은 절대 어려운것이 아니다. 우리도 할수 있다. 이 책은 구체적은 방법보다 어떻게 하는지 좀더 큰 그림을 제시하는데, 우리가 디테일한 부분은 우리끼리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