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학] 보도사진과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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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학] 보도사진과 언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보도사진의 역사
가. 보도사진의 발달사
1) 보도사진의 등장
2) 보도사진의 발전기
3) 보도사진의 황금기
나. 한국보도사진의 발달사
2. 보도사진의 현황
가. 퓰리처상 사진전
나. 세계보도사진전
다. 한국보도사진전
3. 보도사진의 진실
4. 보도사진의 숨겨진 뒷이야기
가. 광주민주화운동
나. 뱅뱅클럽
본문내용
보도사진은 크게 사회현상이나 자연계의 현상을 “보도”라는 목적의식에서 포착한 사진을 말한다. 사진가의 독자적인 문제의식이나 주장을 바탕으로 한 사회현상이나 자연현상을 보도하는 포토에세이(photo-essay)를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photo journalism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사실 전달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신문, 주간지, 월간지 등에 실리는 저널리즘 뉴스 사진의 대부분을 보도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진들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근본이념으로 하며, 주관적이거나 과장을 지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 보도사진의 역사
가. 보도사진의 발달사
1) 보도사진의 등장
최초의 보도사진은 1842년 5월초에 일어났던 함부르크 대화재를 다게레오타입으로 찍어 《더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 The Illustrated London News》에 게재한 헤르만 비오우의 사진이다. 초상사진가로 알려져 있던 독일의 사진가 페르디난드 슈텔츠너와 헤르만 비오우가 당시 현장을 촬영했는데 이와 같은 확실한 사진이 있었던 것을 전혀 몰랐던 더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는 상상으로 그린 그림을 먼저 신문에 실었었다.

그 후 최초로 전달을 고려하여 촬영된 사진은 1855년 로저 펜튼(Roger Fenton)이 촬영한 크림전쟁의 사진이다.

위 사진은 영국의 The London Illustrated Newspaper, 독일의 Leipziger Illustrirte, L’Illustration, 미국의 Frank Leslie’s Illustrated 등에 게재되었다. 로저 펜튼은 크림 전쟁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영국군을 촬영하였는데, 초기엔 장비 이송 문제로 현장접근이 어려워 주변부 촬영에 그쳤다고 한다. 당시 사진가들은 커다란 암실마차를 끌고 다녀야 했다. 미국의 남북전쟁 때 전쟁의 비극을 그대로 전해주는 사진보도가 줄을 이었고 미국의 브래디는 남북전쟁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 인물이기도 하다. 로저 펜튼은 최초의 전장 촬영 사진가였으며 보도사진의 시초 격이었다. 그래서 그는 전쟁의 사실적인 면을 전달해 줄 수 있었다. 이런 사진으로부터 역사적 사건을 보도하는 포토저널리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로써 처음으로 포토저널리즘이 요구하는 현실감, 진실에 대한 감각, 사진가의 현장 동참의 성격이 명확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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