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 제 1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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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쟁사 - 제 1차 세계 대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제 1차 세계 대전의 배경 ⅰ) 삼국 동맹과 삼국 협상
ⅱ) 모로코 사건
2. 제 1차 세계 대전의 발발
-사라예보 사건

Ⅱ. 본론
1. 독일의 작전계획- 슐리펜 작전
2. 전쟁 진행 과정
3. 주요 전장
ⅰ) 탄넨베르크(Tannenberg) 전투
ⅱ) 공중전

Ⅲ. 결론
1. 베르사유 조약
2. 제 1차 세계대전의 영향

Ⅳ. 느낀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제 1차 세계 대전의 배경ⅰ) 삼국 동맹과 삼국 협상
1871년, 프랑스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독일 제국을 이룩한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독일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동맹을 맺은 지 3년이 지난 뒤인 1882년 이탈리아가 여기에 합세하여 이른바 ‘3국 동맹’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뛰어난 외교가인 비스마르크는 3국 동맹으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독일의 동쪽으로는 거대한 러시아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와 사이가 좋지 않으면 독일은 동서에서 적에게 둘러싸이는 처지가 됩니다. 그래서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몰래 러시아와 비밀 협상을 맺었습니다. 그리하여 상대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모르는 척 중립을 지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영국은 파쇼다 사건과 보어 전쟁 등으로 인하여 온 유럽의 미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불안을 느낀 영국은 동맹국으로 독일을 선택하지만 거절당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영국은 백년 전쟁으로 쌓인 묵은 감정을 털어 버리고 프랑스와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05년, 일본과의 전쟁에서 패한 러시아가 프랑스와 영국의 동맹에 참여함으로써 ‘3국 협상’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렇게 하여, 유럽은 영국, 프랑스, 러시아의 3국 협상과,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의 3국 동맹으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ⅱ) 모로코 사건
영·프 협상으로 프랑스가 모로코를 보호국으로 만들자, 1905년 독일의 빌헬름 2세는 모로코의 탕헤르 항에 상륙하여 프랑스와 대립하였으며, 다시 1911년에는 모로코의 아가디르에 군함을 파견하였으므로 독일과 프랑스는 전쟁 직전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영국이 프랑스를 지지하며 중재에 나서자 독일이 후퇴하였습니다. 그 결과 프랑스는 모로코에 대한 보호권을 획득하였으며, 그 대가로 독일은 프랑스령인 콩고의 북부를 양도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유럽 열강의 대립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2. 제 1차 세계 대전의 발발
-사라예보 사건
1914년 6월 28일, 세르비아 민족주의자 가브릴로 프린시프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을 암살했습니다. 이 사건은 제 1차 세계대전의 불화선이 되었습니다. 이 암살사건은 남 슬라브민족의 통일을 부르짖고, 황태자를 그 장애물로 본 세르비아의 민족주의적 비밀결사의 계획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참고문헌
-조셉 커민스, THE WAR CHRONICLES 전쟁 연대기Ⅱ, 니케북스, 2013
-정토웅, 전쟁사 101 장면, 가람기획, 2003
-세계전쟁사, 황금알, 2014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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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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