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대상(0~2세) 기본생활습관 그림책 세 권을 예시하고 추천 이유를 쓰시오
분야
hwpⅡ 본론
1. 그림책이 영아들의 기본생활습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
2. 영아 대상(0~2세) 기본생활습관 그림책 예시 및 추천이유
1) ‘옷을 입자 짠짠’(정은정/박해남, 비룡소)
2) ‘끙끙 응가놀이’(기무라유이치/김미형, 웅진주니어)
3) ‘내 당근 봤니?’(함지슬/임경희, 애플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1. 그림책이 영아들의 기본생활습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
영아기에는 영아들이 혼자서 밥 먹기, 옷 입기, 배변하기 등의 독립적인 행동을 지원하고 격려하며 올바른 기본생활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생활습관을 형성해 가는 과정에서 편식이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 등과 같은 부적절한 생활 태도가 나타나 부모와 영아 모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 때 놀이나 음악을 활용하거나 그림책 읽어주기, 각 각의 상황에서 행동수정 적용하기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영아의 기본생활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다. 그 중 영아들이 즐겁게 공감하며 올바르지 않은 생활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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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아 대상(0~2세) 기본생활습관 그림책 예시 및 추천이유
아래에서 예시한 그림책들은 기본적으로 영아의 자조기술과 관련된 일상생활을 담은 이야기들이고 기본생활습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표현되어 있으며 그림과 글이 조화를 이루고 글이 간결하고 운영과 리듬이 있어 추천하였다.
1) ‘옷을 입자 짠짠’(정은정/박해남, 비룡소)
비룡소 아기 그림책 시리즈, 제57권 인 ‘옷을 입자, 짠짠’은 즐거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옷 입는 순서와 방법을 배우는 기본생활습관 그림책이다. 영아가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응용한 플랩을 활용하여 호기심을 끌어내면서 집중을 유도하고 ‘머리 머리 나와라!’ 등 경쾌한 운율감이 넘쳐나는 반복적인 글
- 전경애, “어머니와 만 2세 영아 간의 생활동화 읽기에 대한 질적 탐구”, 성신여대, 2014
- 정옥분, “아동발달의 이해”, 학지사, 2012
